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12.3 불법계엄 마저 김건희를 위한, 김건희에 의한 내란이었습니까?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2월 14일(금) 오후 3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12.3 불법계엄 마저 김건희를 위한, 김건희에 의한 내란이었습니까?
12.3 불법계엄 선포 전날인 2일, 영부인 김건희씨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에게 연락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조태용 국정원장의 통신내역에서 문자를 주고받았음이 확인되었고, 헌법재판소 재판 과정에서 조 원장이 직접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위헌적 불법계엄 선포 전날 도대체 김건희 여사가 국정원장과 연락을 주고받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자신이 계엄 상황을 진두지휘 하고 있었던 겁니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게이트로 세상에 알려진 공천개입,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등 국정개입까지 셀 수 없는 의혹의 중심에 김건희가 있습니다.
심지어 명태균 게이트에 연루된 김건희씨의 죄를 덮으려 남편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다는 의혹이 팽배합니다. 12.3 불법계엄이 김건희를 위한, 김건희에 의한 내란이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검찰은 김건희의 내란 개입 여부에 대해 당장 수사에 착수하십시오. 검찰이 명태균 게이트 수사처럼 이번에도 머뭇거리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할 것입니다.
김건희가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무슨 이유로 연락을 했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내란과 관련성은 없는지 철저히 수사하십시오.
2025년 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