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숙명여대는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에 즉각 ‘학위 취소’로 응답하십시오
이현택 부대변인 논평
■ 숙명여대는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에 즉각 ‘학위 취소’로 응답하십시오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 논문이 조사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표절로 결론 내려졌습니다.
김 여사는 대학의 판정에 어떠한 반박도 하지 않으며 사실상 부정을 인정했습니다.
이제 숙명여대가 결단할 때입니다.
즉각 김건희 여사의 학위를 취소하고, 조사 과정과 근거를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공개하십시오.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예비조사부터 본 조사까지 180일 이내 완료해야 한다는 연구 윤리 규정을 어기고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권력 눈치 보며 조사를 질질 끌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진실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만약 진실을 외면한다면, 숙명여대는 ‘표절의 공범’으로 낙인찍힐 것입니다.
이 사태는 단순히 김 여사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문의 숭고함을 지킬 것인지, 특권과 반칙에 굴복할 것인지에 대한 역사적 시험대입니다.
편법과 반칙의 씨앗을 뿌린 사회에서는 썩은 열매가 자라게 될 것입니다. 숙명여대는 당장 학위 취소로 응답하십시오.
그리고 2년 반 전 김건희 여사 박사 학위 논문이 표절 아니라고 결론 내린 국민대 또한, 박사 학위 검토를 즉시 시작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특권과 반칙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2025년 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