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명태균 특검’ 가시화되자 김건희 수사하겠다는 검찰, 사병으로 전락한 검찰을 믿을 국민은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65
  • 게시일 : 2025-02-16 11:34:29

황정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명태균 특검’ 가시화되자 김건희 수사하겠다는 검찰, 사병으로 전락한 검찰을 믿을 국민은 없습니다

 

검찰이 ‘명태균 특검’이 가시화되자, 이제야 ‘공천개입’ 관련 김건희 여사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 개입 정황이 상세히 담긴 보고서가 지난해 11월 이미 작성되었습니다. 명태균이 구속 기소된지도 무려 2개월 여가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수사를 뭉개며 거북이보다 느린 속도를 보이던 검찰이 이제와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한 조사에 나서겠다는 저의가 무엇이겠습니까?

 

김건희 특검이 추진되자 주가조작, 명품백 수수 등 코를 막아도 구린내가 나는 김건희 여사의 부정부패에도 황제 알현조사로 무혐의 처분하며 김 여사를 성역으로 옹위한 것이 바로 검찰이었습니다. 공천개입에 연루된 정치인들에 대한 소환조차 없었습니다.

 

공천개입을 넘어서 국정 전반에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마수가 뻗쳐있었다는 점이 만천하에 이미 드러났습니다. 계엄마저 김건희의 의중이 담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터져나왔습니다.

 

명태균 황금폰이 열릴 낌새가 보이자마자 내란수괴 윤석열은 친위 쿠데타를 벌였습니다. 조태용 국정원장은 계엄 전날 김건희 여사와 문자를 주고받더니,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12·3 내란 사태의 배경에 윤석열의 ‘개인사’가 있다고 헌법재판소에서 증언까지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에게 충성하며, 윤석열 부부의 사병으로 전락한 검찰에게 대한민국의 법치와 정의를 볼모 잡힐 수 없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공천개입’, ‘내란 개입’에 대해 방탄 호위무사들이 보일 행태는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태균 특검을 통해 김건희 게이트의 진상을 확실하게 규명하겠습니다. 국민의힘에게도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입니다. ‘명태균 사단’이 아니라면 떳떳하게 특검을 찬성하십시오.

 

2025년 2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