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윤석열이 ‘가정사’ 때문에 내란을 일으켰다는 의혹마저 두둔할 셈입니까? 명태균 특검법으로 밝힙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60
  • 게시일 : 2025-02-17 11:41:32

윤종군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2월 17일(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은 윤석열이 ‘가정사’ 때문에 내란을 일으켰다는 의혹마저 두둔할 셈입니까? 명태균 특검법으로 밝힙시다

 

국민의힘이 명태균 게이트가 비상계엄 선포의 배경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뇌피셜’이라고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제발 뇌피셜이길 빌고 또 비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명태균의 발언과 김봉식의 진술, 노상원의 수첩, 조태용과 문자를 주고받은 김건희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가정사’ 때문에 내란을 일으켰다는 여러 진술을 국민의힘은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누가 명태균의 기소일에 맞춰 내란을 결행하도록 등을 떠밀었는지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

 

검찰은 오늘에야 비상계엄 배경으로 지목된 명태균 게이트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합니다. 시점이 묘합니다. 

 

검찰은 아직까지 의혹의 핵심인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한 조사조차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명태균 게이트가 불거지기 전에는 정당한 인건비 지급으로 불기소 처리하기로 했다가 사건이 커지자 부랴부랴 보강 수사를 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검찰에 촉구하고 경고합니다. 검찰이 내놓을 중간 수사 결과가 모든 의혹에 답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사건 왜곡 축소 은폐는 절대 안 됩니다.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국민께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대체 명태균의 황금폰에 무엇이 담겼기에 국민의힘이 온 힘을 다해 특검을 막으려는 것인지 밝혀야 합니다. 그 답은 오직 명태균 특검법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의혹의 전모를 밝혀줄 명태균 특검법을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 특검을 가로막는 자가 범인입니다.

 

2025년 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