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정쟁에 매달리는 오세훈, 명태균의 황금폰이 열릴수록 두렵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64
  • 게시일 : 2025-02-17 15:08:42

이지혜 부대변인 논평


■ 정쟁에 매달리는 오세훈, 명태균의 황금폰이 열릴수록 두렵습니까?

 

오세훈 시장님, 그래서 명태균 씨 통해서 여론조사를 했다는 겁니까 안 했다는 겁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의 황금폰 내용이 열릴수록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 공세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정작 본인을 향한 의혹에는 입을 다물고서 정치 놀음만 하고 있으니 황당합니다. 

 

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공세도, 대권 행보도 자신의 의혹에 쏠린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는 물타기입니까?

 

오세훈 시장님, 지금 국민이 궁금한 것은 시장님 본인의 여론조사 개입 의혹에 대한 명확한 답변입니다.

 

특히, 명태균 씨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나경원 후보를 이기기 위한 여론조사를 의뢰받았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했습니다.

 

‘터무니없다’는 한 마디로 일축할 문제가 아닙니다. 검찰이 확보한 카카오톡 대화와 구체적인 만남 정황들이 공개됐습니다. 이마저 모른 척 외면할 셈입니까?

 

오세훈 시장은 정치공세 뒤에 숨지 말고, 명태균 씨와의 만남, 여론조사 의뢰 여부, 비용 처리 등에 국민의 질문에 정직하게 답하십시오.

 

2025년 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