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오세훈 시장님, 이제 진실을 말할 때입니다. 그것만이 살 길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88
  • 게시일 : 2025-02-18 11:26:04

윤종군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2월 18일(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오세훈 시장님, 이제 진실을 말할 때입니다. 그것만이 살 길입니다

 

찰이 명태균 씨로부터 오세훈 서울시장과 그의 비선 후원회장으로 알려진 김 모 씨와 3자 회동을 한 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김 모 씨는 오 시장의 비선 후원회장으로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비용 3,300만 원을 대납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또한 3자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이렇게 돈이 들었는데 이기는 조사는 왜 안 나오냐”라며 여론조사 대가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고 합니다. 명태균 씨가 기억하는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는 오세훈 시장 또한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됩니다.


오세훈 시장에게 묻습니다. 그동안 명태균 씨와 몇 차례 만났습니까? 또 명 씨, 후원회장 김 씨와 3자 회동을 했습니까? 비선 후원회장 김 씨가 명 씨에게 3,300만 원을 보낸 사실을 정말 몰랐습니까?


“옥중에서 일방적으로 쓰는 소설에 불과하다”는 말로 퉁칠 때가 아닙니다. 얼렁뚱땅 조기 대선 국면에 올라타 회피하려 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명명백백 진실을 밝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길 바랍니다.


이번 창원지검 수사는 봐주기 수사에 불과했습니다. 황금폰 등 물적 증거가 충분하고, 명태균 씨의 진술도 있는데 왜 수사가 조금도 진전되지 않았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검찰은 명태균 특검법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고 조직의 명운을 걸고 똑바로 수사하십시오. 명태균 씨 진술에 대해 증거에 입각한 확실한 보강 수사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할 것입니다.

 

2025년 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