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군내 부조리로 인한 병사 사망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604
  • 게시일 : 2025-02-18 18:20:37

이원혁 부대변인 논평

 

군내 부조리로 인한 병사 사망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또 한명의 젊은 청년이 군내 부조리로 아까운 생명을 잃었습니다. 오늘 경기남부경찰청은 육군 51보병사단에서 발생한 병사 사망사건에 연루된 고참병사를 송치했습니다. 

 

유명을 달리한 병사에 애도를 표하며,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라를 지키려 입대한 젊은이의 죽음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군내 부조리로 인한 병사들의 피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군은 여전히 구태와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젊은 청년들을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가와 군을 믿고 자식을 맡긴 부모님의 가슴에 너무도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더욱이 경찰은 가해 병사를 모욕혐의로만 송치했습니다. 피해 병사가 겪은 정신적 고통은 죽음에 이를 만큼 컸는데 고작 모욕 혐의입니까? 수사당국은 수사과정을 철저히 돌아보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 당국의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합니다. 계속해서 군내 부조리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지휘체계의 고질적인 무능력을 반증합니다. 

 

내란으로 인한 군 수뇌부 부재사항이 안보 공백과 군기 문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은 조속한 내란종식과 국정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5년 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