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정부와 경찰은 끝내 윤석열 추종자들의 난동을 눈감아줄 작정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72
  • 게시일 : 2025-02-19 11:19:47

황정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부와 경찰은 끝내 윤석열 추종자들의 난동을 눈감아줄 작정입니까? 

 

내란수괴 윤석열의 추종자들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의 거주지로 알려진 아파트 앞에서 연일 시위를 벌이며 고성방가와 원색적 인신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미 가짜뉴스·조작사진으로 결론이 나 국민의힘 대변인마저 사과한 거짓 선동이 난무하고, 문 대행이 이곳에 살지 않다는 주민들의 호소도 아랑곳 않고 광란의 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추종자들이 시민의 안녕과 일상을 파괴하며 광기의 불씨를 퍼뜨리고 있는데 정부와 경찰은 대체 무얼 하고 있습니까? 

 

헌법재판관을 위협해 탄핵 심판에 영향을 끼치려는 것은 사법부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는 반헌법적 폭거입니다. 그런데 정작 법질서를 수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공권력은 방관하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정부와 경찰은 내란 추종 세력의 난동을 묵인하고 방관할 작정입니까? 

 

윤석열 내란 추종 세력의 폭력적·반헌법적 행태가 이미 금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서부지방법원 폭동, 국가인권위 점거,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 헌법재판관을 겨냥한 불법 시위에 심지어 서울구치소 앞에서 면회객을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내란 추종세력의 난동을 묵인해주려고 박현수, 조정래 등 경찰 내 윤석열 사단을 발탁한 것입니까? 윤석열 추종자들의 불법적 난동을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이자 내란 방조, 법치 훼손입니다. 

 

정부와 경찰은 윤석열 추종자들의 불법 난동을 엄단하고, 무너진 법질서를 바로 세우십시오. 무법천지의 난동을 방조한다면 그 책임을 반드시 치러야 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