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회에 음모론을 끌어들인 국민의힘, 내란 수괴도 모자라 음모론 배양소가 될 셈입니까?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회에 음모론을 끌어들인 국민의힘, 내란 수괴도 모자라 음모론 배양소가 될 셈입니까?
국민의힘이 음모론 배양소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가 자기 옹호용으로 퍼뜨린 부정선거론과 중국 음모론을 맹목적으로 빨아들여 확장 확대 재생산에 여념 없으니 말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망상 추종자들을 놓칠세라 안달이 난 모양입니다.
검증도 아까운 ‘형상기억종이’ 음모론이 국회에 등장하더니, 나경원 의원은 이미 허위로 판명 난 헌법재판소 공보관에 대한 중국인 음모론에 기대 ‘중국인 임용 제한법’까지 발의했습니다. 제발 멈출 때를 아십시오.
허황된 가설과 합리적 추측, 음모론과 의혹을 인지하고 나누어 밝히는 게 국회의원과 공당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힘은 중도와 보수 모두를 버리고 오직 음모론에 환호하는 극우의 촉수에 기대어 음모론을 정교화하고 있습니다. 정교화된 음모론과 망상이 부추긴 극단의 폭력은 도대체 어떻게 감당하려는 겁니까?
국민의힘은 12.3 불법 계엄에 대해 여당의 책임을 지십시오. 되도 않는 내란 수괴 옹호에 중도도 보수도 모두 등진 채 외골수 극우만 바라보는 극한의 음모론 소굴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형배 재판관에 대한 짜깁기 모욕, 중국인 경찰관 망상 등 일일이 열거하는 게 참담합니다. 공당으로서의 기본을 되찾고 민주주의 제도권 정당의 책무를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5년 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