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검찰은 김용현의 비화폰을 눈감아준 이유가 뭡니까? 내란 수사에 장난을 치고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37
  • 게시일 : 2025-02-20 10:45:11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검찰은 김용현의 비화폰을 눈감아준 이유가 뭡니까? 내란 수사에 장난을 치고 있습니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내란 당시 사용한 비화폰이 경호처의 수중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내란 주범 중 하나인 김용현의 비화폰이 왜 검찰이 아닌 경호처에 넘어간 것입니까?

 

검찰이 휴대전화를 압수했다더니, 비화폰을 놔두고 김용현 개인의 깡통폰을 확보한 이유를 밝히십시오. 김용현이 비화폰으로 누구와 대화를 주고받았는지 수사해야 마땅합니다.

 

비화폰도 서버도 모두 경호처의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심지어 검찰 수사관이 자진 출석하는 김용현을 모시듯 데리고 검찰로 향했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진동 차장이 조사 전 김용현과 비화폰으로 통화한 일도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검찰은 대체 누구를 봐주려고 비화폰도 놔두고 있고, 김용현을 칙사 대접하며 데려다 입 맞추기를 했습니까?

 

검찰은 내란 주범을 싸고돌며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습니까? 내란 수사에 장난을 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검찰 역시 내란에 직간접적으로 엮여 있는 것입니까?

 

12·3 내란의 심판을 가로막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검찰은 명심 또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5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