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나영 부대변인] 안창호 위원장의 비뚤어진 우윤충정, 국가인권위원회의 이름에 먹칠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41
  • 게시일 : 2025-02-21 10:41:18

이나영 부대변인 논평

 

안창호 위원장의 비뚤어진 우윤충정, 국가인권위원회의 이름에 먹칠하지 마십시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취지의 안건을 의결한 데 대해 “우국충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국충정이 아니라 비뚤어진 우윤충정입니다.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과 국민의 인권이 무슨 상관입니까? 

 

국민 인권을 볼모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구하려는 것도 모자라 헌법과 법률에 따른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흔들려는 행태는 헌법재판관을 지낸 법조인 출신이 맞는지 의아하게 합니다. 

  

“국회가 탄핵소추권을 남용한다”,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적 행위”,“헌법재판관의 소속 단체 및 과거 행적” 등 내란 세력의 주장을 답습한 인권위의 결정문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정치적 입장에 따라 국가기관의 중립성을 훼손하고 사법부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해도 된다고 여기는 것입니까?

 

더욱이 안 위원장은 윤석열에 대한 “신속한 보석 허가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권고안을 직접 결재한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안창호 위원장님, 비뚤어진 우윤충정으로 국가인권위원회를 내란잔당의 열차에 태워놓고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왜 국가인권위원회가 안창호 위원장으로 인해 오욕을 감당해야 합니까?

 

국가인권위원회는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수괴를 지키라고 만들어진 국가기관이 아닙니다. 국가인권위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