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야당 대표에게 자당에 입당하라니 이런 무례가 국민의힘의 수준입니까?
윤종군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2월 24일(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야당 대표에게 자당에 입당하라니 이런 무례가 국민의힘의 수준입니까?
야당 대표에게 자당에 입당하라니 상대 정당에 대해 그렇게 무례한 언사를 하는 것이 국민의힘의 수준입니까?
이재명 대표가 쏘아 올린 중도보수 논쟁이 정책노선에 대한 경쟁으로 이어지길 기대했습니다. 역시나 기대난망입니다.
국민의힘은 생산적인 논쟁은커녕 유치하기 짝이 없는 현수막을 전국에 내걸고 정치 혐오만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보수정당이 아닙니다. 세계의 어느 보수정당이 법원을 때려 부순 폭력배를 옹호합니까? 세계의 어떤 보수정당이 내란을 지지합니까?
전 세계 보수정당이 비웃을 일입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이라는 말조차도 아까운, 내란을 선동하고 폭동을 선동하는 범죄집단, '극우의힘'으로 전락했습니다.
진정으로 중도보수를 지향한다면 스스로 보수의 가치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지 지금의 행보를 돌아보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중도보수 노선을 확고히 하며 민생과 경제, 안보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국민 모두 잘사는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2025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