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헌법의 모태가 된 3.1 운동의 날에 헌법 거부를 외치는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정당이 맞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53
  • 게시일 : 2025-03-02 10:30:10

강유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헌법의 모태가 된 3.1 운동의 날에 헌법 거부를 외치는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정당이 맞습니까?

 

‘대한민국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 3.1운동은 대한민국과 헌법의 씨앗입니다. 이런 삼일절에 국민의힘 의원 40여 명이 윤석열을 지키겠답시고  헌법 부정, 헌정 파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당사 동원령으로 계엄 해제를 방해한 추경호 전 원내대표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과 내란 세력이 하나임이 다시 한번 들통났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한민국의 근간인 법질서를 마구 흔들고 있습니다. 법을 수호하겠다 선언한 의원들이 ‘공수처, 선관위, 헌법재판소를 모두 때려 부수자’며 폭력적 헌법 불복종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또다시 권적권을 보여줬습니다. 수차례 헌법재판소를 찾아가 흔들어 댔으면서 그런적 없는 야당더러 헌재 압박을 멈추랍니다. 역시나 권성동의 적은 권성동입니다. 

 

3.1 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의 헌법은 결코 큰 소리나 위협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흔들수록 무너지는 건 극우에 포획된 국민의힘입니다. 국민의힘은 헌법의 사유화 도구화를 멈추고 극우의 절벽에서 물러나 국민과의 약속을 먼저 새기기 바랍니다.

 

2025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