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계엄 가해 정당 국민의힘의 단식 릴레이는 헌법과 질서를 위협하는 2차 가해이자 계엄 피해 국민을 모독하는 코스프레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964
  • 게시일 : 2025-03-02 13:09:40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계엄 가해 정당 국민의힘의 단식 릴레이는 헌법과 질서를 위협하는 2차 가해이자 계엄 피해 국민을 모독하는 코스프레입니다. 

 

국민의힘의 헌법 유린, 상식 파괴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부터 국회 본관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반대를 위해 단식에 나선다고 합니다. 릴레이 단식도 이어진답니다. 내란 수괴 관저 방문과 구치소 면회도 번호표 뽑더니 역시나 줄서기에 나선 겁니까?

 

박수영 의원은 단식 전에 ‘마은혁 재판관은 여야 합의 없는 후보’라는 허위 사실 유포에 책임을 지고 사과부터 하십시오. 헌법을 부정하면서 헌재 판단을 부인하는 도둑 같은 이중 모순을 더 이상 참아 줄 국민은 없습니다. 헌법재판관이 만장일치로 인정했습니다. 12.3 내란에 사죄도 없이 헌법도, 국회 협의도, 국회의원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도 전부 윤석열 지키기에 갖다 바치려는 겁니까?

 

단식은 그 외에 아무런 호소 수단이 없는 약자들의 최후 수단입니다. 그마저도 전유해, 이기적 생존을 도모하는 국민의힘은 그 어떤 국민의 민의도 대신할 수 없는 이익집단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단식은 탐욕의 생떼이며 계엄 피해에 시달리는 국민에 대한 2차 가해입니다. 단식의 의미를 오염시키지 말고, 당장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촉구해 공당의 자격과 판단력을 국민에게 검증받으십시오.

 

2025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