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이재명 대표를 향한 극우 맹신자들의 생명 위협까지 내란 준동에 써먹는 자들이 언론이고 성직자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19
  • 게시일 : 2025-03-16 13:14:20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대표를 향한 극우 맹신자들의 생명 위협까지 내란 준동에 써먹는 자들이 언론이고 성직자입니까?

 

이재명 대표를 향한 극우 맹신자들의 테러 위협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교수 출신 목사가 ‘이재명 대표 암살이 성공하길 빈다’며 폭력과 살인 협박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특정 언론은 “‘암살 제보’ 이재명, 잠행 돌입, 의원들만 광장 방패로 삼는다“ 비난했습니다. 잠행도 틀렸지만 ‘암살 제보’에 시달리는 정황을 알면서도 이를 두고 ‘광장 방패’로 폄훼하는 것은 선동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이 나라의 민주주의이며 헌정이고 87년 민주화로 이룩한 헌법의 존엄합입니다. 

 

12.3 윤석열 내란이 완전히 진압되고 종식되지 않다보니 내란 세력에 기대 살인과 협박까지 일삼는 극우의 준동이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난과 비판을 넘어선 극단적 협박까지 방기한 공권력의 부작위와 부재가 큰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엄한 사법질서를 폭력으로 무너뜨리고자 했던 서울서부지법 폭동에 대한 엄중한 수사로 먼저 본보기를 보여야합니다. 서부지법 폭력 사태에 가담했던 사랑제일교회 전도사들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지만 정작 그들을 선동하고, 헌법재판소를 ‘없애겠다’며 폭력을 조장한 폭언의 스피커인 전광훈은 아직 소환조사 조차 없습니다. 폭동 선동의 핵심선동가를 길거리에 풀어 놓는 느슨한 수사가 위험을 증폭합니다. 

 

이 폭력의 고리를 끊어 내기 위해 엄정한 공권력 집행이 필요합니다. 경찰은 폭동을 선동한 전광훈을 비롯한 선동가들을 즉각 소환조사 하십시오. 또한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생명의 위협마저 조롱거리로 삼은 언론은 그 비윤리적 태도를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2025년 3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