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창진 부대변인] 나경원 의원은 극우의 대변인을 넘어 악마의 변호사를 자처하는 것입니까?
박창진 부대변인 논평
■ 나경원 의원은 극우의 대변인을 넘어 악마의 변호사를 자처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연일 아무 말 대잔치로 극우세력에게 구애를 펼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나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받은 테러 위협에 대해 아무 근거 없이 자작극을 의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해 실제 극우 유튜브에 심취한 테러범에게 피습 당했습니다. 경찰의 조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받고 있는 테러 위협을 축소하려는 나 의원의 무책임한 주장에 분노합니다. 나경원 의원은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지우려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이재명 대표에 대한 테러 위협을 정치적 음모로 매도하는 것은, 사안의 심각성을 축소하여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흐리게 하는 위험천만한 정치입니다.
우리는 지금 법원을 난입한 것도 모자라 헌재를 공격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극우세력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극우의 대변인을 넘어 악마의 변호사를 자처하는 것입니까?
나경원 의원은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언행을 당장 멈추십시오. 나 의원의 발언은 인명을 경시하는 천박한 철학을 보여줄 뿐입니다.
나쁜 정치는 퇴출을 부를 뿐입니다. 테러 위협을 경시한 발언으로 나경원 의원은 자신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한심한 정치인인지 스스로 고백한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2025년 3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