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의례적인 답장이라니 황당합니다. 홍준표 시장은 약속대로 정계에서 은퇴하십시오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의례적인 답장이라니 황당합니다. 홍준표 시장은 약속대로 정계에서 은퇴하십시오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의례적인 답장을 한 것”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명태균 씨의 휴대폰을 언급하며 “전화 한 통, 카톡 한 자 안 나올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사람은 홍준표 시장이 아닙니까? 홍준표 시장의 뻔뻔한 태도가 황당무계합니다.
2023년 8월 홍준표 시장의 비서가 명태균 씨에게 생일 전물을 전했고, 다음날 홍 시장과 명 씨는 카톡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기꾼은 곁에 둔 일이 없다”는 말입니까?
홍준표 시장은 도대체 명태균 씨와 무슨 관계입니까? 이제 더 이상 사기꾼에게 범죄를 당한 피해자라고 우겨서는 안 됩니다.
홍준표 시장의 측근이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홍 시장의 선거캠프 사무원을 통해 비용을 대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홍준표 시장의 아들과 명태균 씨와의 관계도 드러났습니다.
홍준표 시장과 명태균 씨의 연결고리가 줄줄이 확인되고 있는데 언제까지 수준 이하의 궤변으로 관계를 부인할 셈입니까?
홍준표 시장은 명태균 씨와 범죄 작당을 한 일이 있다면 정계를 은퇴한다고 공언했습니다. 이제는 모든 진실을 밝히고 정계에서 은퇴해야 할 시간입니다.
검찰은 신속하게 홍준표 시장을 소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5년 3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