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응급의료가 붕괴되고 있는데 정부는 언제까지 국민을 사지로 내몰 작정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00
  • 게시일 : 2025-03-18 11:10:00

이현택 부대변인 논평

 

응급의료가 붕괴되고 있는데 정부는 언제까지 국민을 사지로 내몰 작정입니까?

 

“병원 앞에서 2시간 대기하다가 결국 구급대원이 아이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자랑스럽습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응급의료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이 무능한 정부는 국민을 죽음의 문턱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의료 대란 392일째에 접어든 오늘, 대한민국 국민 앞에 생지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구에서 40대 남성이 응급실 세 곳을 전전하다 치료받지 못하고 사망했고, 정부가 운영한 ‘의료 대란 피해 신고 센터’에는 5천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5천여건의 신고 하나하나에 국민의 절망과 분노, 피눈물이 적혀있습니다. 정부의 막무가내 정책 추진으로 응급의료가 붕괴되고 있는데 언제까지 국민을 사지로 내몰 작정입니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더는 무능한 정부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의료체계를 붕괴시킨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이자 의무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도외시하는 정치세력은 반드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2025년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