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천인공노할 제2의 총풍 사건, 계엄 명분을 위해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군 장병마저 사지로 내몬 내란 세력의 명령권자를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69
  • 게시일 : 2025-03-18 14:04:43

윤종군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3월 18일(화)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천인공노할 제2의 총풍 사건, 계엄 명분을 위해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군 장병마저 사지로 내몬 내란 세력의 명령권자를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석열 내란정권이 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육군의 공격헬기 아파치 등을 동원하여 의도적인 북한 도발 작전을 수행했다는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외환의 정황이 더 명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비화통신이 아닌 일반 고정망으로 ‘적이 볼 수 있도록 고도를 높여라’, ‘적을 타격하라’ 등의 명령을 내려 작전에 참여한 육군 아파치 조종사들을 노출한 사실마저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이 과정에서 비행금지선 이북으로 비행을 금지하는 원칙마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강한 반발을 끌어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작전을 펼친 것도 문제이지만, 내란 세력이 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제복 입은 시민들’을 위험에 내몰았다는 사실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제2의 총풍 사건보다 몇 배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적이 볼 수 있도록 고도를 높이라고 명령을 내린 자는 누구입니까? 비화통신을 쓰지 말고 모든 통신을 노출하라고 시킨 자는 또 누구입니까? 그 명령을 내린 자는 또 누구의 지시를 받아 그런 말도 안 되는 명령을 내린 겁니까? 윤석열 내란 수괴의 계엄 명분 따위를 위해 감히 군 장병을 사지로 내몬 자가 과연 누구란 말입니까?


군검찰은 즉시 수사에 나서십시오. 내란을 위해 외환죄를 일으키고, 감히 군 장병을 사지로 내몬 이들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군 장병들의 안전을 위협한 이들을 끝까지 찾아내어 이 땅에 다시는 이같은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반드시 단죄할 것입니다.

 

2025년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