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비화폰 서버와 조직의 미래를 맞바꾼 검찰은 혹독한 개혁을 각오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004
  • 게시일 : 2025-03-23 10:04:51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비화폰 서버와 조직의 미래를 맞바꾼 검찰은 혹독한 개혁을 각오하십시오!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끝내 기각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에 이어 내란죄 수사의 길목을 가로막는 이들까지 풀어줬습니다. 

 

사태가 이 지경이 된 책임은 오롯이 검찰에 있습니다. 영장심의위 결정에 마지못해 영장을 청구하더니 정작 구속영장 실질심사에는 출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사안에 검사 노쇼가 웬 말입니까? ‘체포할 결심’이 아닌 ‘풀어줄 결심’이라는 걸 노골적으로 보여준 겁니까? 

 

검찰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비화폰 수사를 막으려 한다는 건 이제 의구심을 넘어 확신이 되었습니다. 

 

계엄 직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비화폰 통화 기록 삭제 필요성을 언급했고, 김성훈 차장이 대통령의 지시라며 통화 기록 삭제를 지시한 사실까지 보도됐습니다. 

 

즉시 항고 포기로 윤석열을 풀어준 검찰이 비화폰 서버를 관리하는 경호처 수뇌부 신병 확보에 미적대는 건 결국 내란세력과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조직의 미래를 비화폰 서버에 갖다 바쳤습니다. 혹독한 개혁을 각오하십시오! 갖은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검찰의 오만함을 국민께서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2025년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