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검찰은 살인 예고자를 풀어준 이유가 무엇입니까? 윤석열도 모자라 전광훈의 편에 섰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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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5-03-23 17:40:27

이원혁 부대변인 논평

 

검찰은 살인 예고자를 풀어준 이유가 무엇입니까? 윤석열도 모자라 전광훈의 편에 섰습니까? 

 

검찰이 헌재소장에 대해 살인 예고를 한 피의자를 그냥 풀어줬습니다. 김성훈 경호처장의 구속영장 심사에 참석하지도 않더니 또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했습니다. 

 

피의자는 SNS에 살인 예고를 해 입건된 상태에서 또 살인하겠다고 난동을 부려 체포됐습니다. 그런데도 구속 필요성이 없다니 만약 그 대상이 검사였다면 풀어줄 수 있습니까? 

 

유치장에서 풀려 난 피의자는 SNS에 자랑 글을 올리며, 계속 싸우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법치를 파괴하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검찰의 결정은 극우 극렬세력에게 폭력을 용인해 주겠다는 잘못된 신호를 준 것입니다. 이후 발생할 모든 폭력과 폭동은 검찰 책임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도 모자라 전광훈, 전한길의 편에 서겠다는 것입니까? 헌법재판관들이 살해 협박범에게 압박을 느끼고 윤석열의 탄핵을 기각해주길 바랍니까? 

 

테러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무너뜨린 검찰은 더이상 법치주의의 수호자가 아닙니다. 검찰이 어디까지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부정할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2025년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