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외교부는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채용 비리 의혹을 당장 공수처에 수사 의뢰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52
  • 게시일 : 2025-04-02 10:15:27

강유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4월 2일(수) 오전 9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외교부는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채용 비리 의혹을 당장 공수처에 수사 의뢰하십시오! 

 

교부가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된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채용을 보류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검찰총장 딸의 특혜 채용 비리 의혹에 한낱 감사 청구가 웬 말입니까? 표창장 하나로 수십 곳을 압수수색했던 조국 일가 때의 검찰 수사를 온 국민이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심우정 총장의 딸은 외교부 채용에 응시하면서 자신의 경력을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연구 보조원'이라고 써냈습니다. 하지만 당시 심 씨의 직책은 '석사 연구생', 즉 조교에 불과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돋보이고 싶은 욕심’을 따라 부풀리는 겁니까? 아크로비스타 이웃사촌은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 초법 무죄계라도 들었답니까?


떳떳한 합격자를 제치고 자격 요건도 미달되는 심우정 총장의 자녀가 외교부 직원 자리를 꿰찬 건 명백한 채용 비리입니다. 아빠 찬스라는 귀여운 말장난은 집어치우십시오. 수사 대상이며 징벌의 대상입니다. 철저한 수사로 무결성을 입증하지 않는 한 심 총장은 남의 죄를 물을 자격도, 검찰 수장은커녕 검사 자격도 없습니다. 


외교부도 정신차리십시오! 감사원 감사로 물타기 할 생각 말고 당장 공수처에 수사 의뢰하십시오! 김건희처럼 뭐든 제 식구 감싸기로 해결되리라는 꿈은 당장 접으십시오.


국민의힘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년의 꿈과 기회를 짓밟는 채용 비리를 발본색원하겠다며 선관위와 드잡이한 게 불과 엊그제입니다. 채용 비리도 입맛대로 골라보는 게 아니라면 당장 단속에 나서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심우정 총장의 자녀 특혜 채용 비리 진상을 낱낱이 파헤쳐 청년 세대들을 위한 정의와 상식을 바로잡겠습니다.

 

2025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