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건태 대변인]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을 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예비후보는 당장 사과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847
  • 게시일 : 2025-04-17 17:44:24

이건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4월 17일(목) 오후 5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을 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예비후보는 당장 사과하십시오

 

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어제 YTN과의 인터뷰에서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에 대해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자기 형님까지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고 성남시 시장의 행정명령으로서 강제입원시킨 사람만 20명이 넘습니다. 자칫하다가는 자기에게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사람 정신병원에 잡아 넣지 않겠느냐”라고 발언했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또한 “개발비리 같은 것도 워낙 많아서 대장동 같은 건 30만 평밖에 안되는데 경기도가 아주 넓고 큰데, 성남시 조그마한 것 하나 하면서 무수한 사람들이 구속되고 의문사하고 또 본인도 많은 의혹에 휩싸여서 재판을 이렇게 받고 있는데, 과연 우리 대통령을 저런 분을 뽑는다면 전 국토가 어떻게 되겠느냐, 또 전 공직자가 얼마나 부패하겠느냐 이런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꼭 막아야 된다”고 발언했습니다. 역시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김 후보의 주장이 허위라는 것은 이미 사법부 판단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과거 "자기한테 도움을 줬던 자기 형도 사이가 안 좋아지니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고 유사 발언을 했던 차명진 전 의원의 경우, 허위사실 유포로 소송을 당해 법원에서 손해배상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대장동 관련해서도, 검찰이 정치적으로 기소하여 재판을 받고 있을 뿐 이 후보는 개발비리를 범한 적이 없습니다. 이 후보의 잘못으로 구속된 사람도 없고, 검찰 수사 중 사망은 검찰의 책임임에도 마치 이 후보의 잘못인 것처럼 호도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오. 그렇지 않을 경우, 민주당은 김 후보를 바로 고발 조치 하겠습니다.  또한 민주당은 앞으로도 이 같은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행위가 재발할 경우 그 누구든 예외 없이 단호히 대응할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2025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