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내란세력의 정치 복귀 망상에 대한민국이 또다시 멍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세력의 정치 복귀 망상에 대한민국이 또다시 멍들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신당’을 만들려던 김계리·배의철 등 윤석열 탄핵심판 변호인들이 어제 결국 창당 추진을 보류했습니다.
내란세력에 의해 망가진 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상식 이하의 해프닝입니다.
‘윤석열 신당’은 애초에 태어나선 안 될 ‘위헌 정당’입니다.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에게 총구를 겨눈 내란 범죄자의 복귀를 목표로 하는 정당이 말이 됩니까?
논평할 가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웃어 넘기기엔 ‘헌법 경시’가 일상화 된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위중합니다. 국민들의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란 범죄자와 그 동조자들, 그리고 이를 기회 삼아 사욕을 채우려는 자들에게 경고합니다. 더이상의 헌정질서 파괴행위는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국기문란의 주범을 등에 업고, 정계 진출이라는 사욕을 챙기려는 ‘후안무치’ 정치 변호사들은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창당은 보류가 아니라 백지화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윤석열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좌불안석하며 간만 보고 있는 국민의힘은 통렬한 반성만이 답입니다. 내력세력을 끊어내지 못한 자승자박을 누가 구원해주겠습니까?
내란죄 피고인이면서도 국민을 선동하고 정치 복귀를 꿈꾸는 ‘인면수심’ 윤석열 씨에게도 분명히 경고합니다.
재판에만 성실히 임하고 근신하십시오. 파면되고 쫓겨났음에도 ‘이기고 돌아왔다’는 망상을 버리지 못하면 민간인으로서의 삶도 쉽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이 더는 추락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겠습니다.
2025년 4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