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헌법재판소를 부정할 셈입니까? 이제라도 내란과 결별하고 공당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헌법재판소를 부정할 셈입니까? 이제라도 내란과 결별하고 공당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한덕수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을 정지하는 헌법재판소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하여 '정치가 헌재를 움직인다', '이념법정' 운운하는 논평을 냈습니다.
상식에 부합하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어떻게든 이념 딱지를 붙이려는 작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법연구회, 민변 출신들이 대거 헌재를 장악했다.”
근거라고는 고장난 레코드판처럼 읊는 시대착오적 빨갱이 타령뿐입니다.
대체 국민의힘은 어디까지 무너질 작정입니까?
내란수괴를 옹호하다가 결국 공당으로서의 품위마저 잃고 나락으로 빠진 국민의힘이 처량할 뿐입니다.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에 쏟아낸 경고의 말을 빌려,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국민의 불신은 국민의힘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
“방치한다면, 국민에게 외면받고 국민의힘은 더욱 무너질 것입니다.”
2025년 4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