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댓글 국적 표기’와 ‘외국인 투표권 제한’, 극우 논리 음모론 뒤에 숨는 ‘현실 부정’ 을 멈추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23
  • 게시일 : 2026-01-11 10:10:00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댓글 국적 표기’와 ‘외국인 투표권 제한’, 극우 논리 음모론 뒤에 숨는 ‘현실 부정’ 을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포털 댓글 국적 표기와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주장했습니다. 

 

도대체 이 시점에 이런 주장을 들고나온 저의가 무엇입니까? 곤두박질치는 지지율을 ‘외부 세력의 개입’ 탓으로 돌려보겠다는 비겁한 현실 회피이자 얄팍한 꼼수 아닙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내놓은 주장은 그동안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앵무새처럼 반복해 온 주장과 토씨 하나 다르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극우적 시각과 배치되는 여론을 마주할 때마다 혐중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지금도 반쪽짜리 내란 사과 이후,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또 다시 “중국 댓글 부대의 조직적 개입이다”라며 ‘차이나게이트’ 류의 음모론을 퍼뜨려 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극우의 논리에 올라타 현실을 도피하지 마십시오. 민심의 이반이라는 뼈아픈 현실은 음모론으로 눈과 귀를 막는다고 해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2026년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