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6주택 처분 계획 없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만 공격하는 국민의힘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94
  • 게시일 : 2026-02-23 17:10:53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6주택 처분 계획 없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만 공격하는 국민의힘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27번째 부동산 관련 SNS 메시지를 냈다’며 비난에 나섰습니다. 시급한 민생 현안은 뒷전으로 미뤄놓은 채, 대통령 메시지 횟수나 세고 있는 모습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향해 ‘지방선거 전 부동산을 잠재울 수 있는 마땅한 묘수는 없고, 정부 책임론으로 번질까 두려워 '남 탓'을 위한 선전, 선동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진정 민심을 읽지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인지, ‘보고 싶은 것만 보겠다’는 아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심과 너무도 동떨어진 주장을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오늘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4주 연속 상승해 58.2%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부동산에 가장 민감한 서울(56.5%)과 경기·인천(57.8%), 그리고 보수층과 고연령층(70대 이상)의 지지율 상승도 두드러졌습니다. 

 

지난 설에 진행된 숱한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국민의힘의 주장과 바램과는 달리,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지지도는 대단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의 거듭된 메시지는 투기 세력에게는 '강력한 경고'를, 무주택 서민에게는 '확고한 안정 의지'를 전달하는 가장 직관적인 정책 신호입니다. 

 

실제로 시장은 반응하고 있습니다. 1월 말 5만 6천 건 수준이던 서울 매물은 한 달 만에 16% 급증하며 6만 5천 건을 돌파했습니다. 다주택자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호가를 억 단위로 낮춘 급매 사례가 연일 보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미 3주 연속 둔화되었습니다.

 

국민은 ‘기적’을 바라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 연일 ‘부동산 정책 실패 기우제’를 벌이는 국민의힘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우선 해야 할 일은 6주택 장동혁 대표에게 ‘다주택 처분 계획이라도 밝히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대안 하나 없이 지표마저 거스르는 것은 민생 외면이자, 비겁한 ‘현실 부정’일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소통을 '중독'이라 매도하기 전에,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한 번이라도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2026년 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