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윤석열·김건희 특검을 반대하더니, 이제 정치검찰 국정조사까지 막겠다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09
  • 게시일 : 2026-03-06 13:23:02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636() 오후 11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은 윤석열·김건희 특검을 반대하더니, 이제 정치검찰 국정조사까지 막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이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과 내란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반대하더니, 이제는 정치검찰의 증거조작과 조작기소 의혹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마저 반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특검의 성과를 두고 맹탕 특검쇼라며 흠집내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호위무사 역할을 했던 정치검찰을 감싸기 위한 노골적인 정치공세에 불과합니다.

 

내란·김건희·해병대 3대 특검은 내란수괴를 재구속하고 국무위원들의 내란 가담 의혹,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의 실체를 밝혀냈습니다. 그러나 내란 세력의 조직적인 수사 방해와 재판 지연으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과연 맹탕 특검입니까? 국민의힘은 진실이 더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까?

 

윤석열·김건희 정권 시기 정치검찰의 증거조작과 조작기소 의혹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치검찰이 정권의 충견이 되어 유력 대권주자를 겨냥하고, 정권 유지와 권력 연장을 위해 수사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국민 앞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치공방이 아니라 법치 훼손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국민의힘은 정치검찰의 위법행위까지 덮어주며 끝까지 방패막이를 자처할 것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증거조작과 조작기소 의혹을 끝까지 규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윤석열·김건희 정권에 충성했던 정치검찰을 단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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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