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졸속 징계로 증명된 국민의힘의 숙청 정치, 공당의 품격과 야당의 본분을 되찾길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88
  • 게시일 : 2026-03-06 14:18:15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졸속 징계로 증명된 국민의힘의 숙청 정치, 공당의 품격과 야당의 본분을 되찾길 바랍니다

 

어제 법원은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제기한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이번 인용을 통해 국민의힘의 징계가 법리와 상식에 어긋난 졸속 징계였음이 증명됐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의힘이 과도한 징계를 내렸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윤어게인과 장동혁 대표의 보신을 위해 공당의 시스템을 파괴하면서까지 반대파를 숙청하려 했던, 퇴행적 국민의힘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중동발 전쟁의 위기 속에서 요동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급등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거센 대외적 파고가 우리 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 엄중한 시국을 타개하고 민생 안정과 국익 수호를 담보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국정의 한 축인 야당 역시 머리를 맞대고 초당적 협력에 나서도 모자랄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윤리위원회를 정치적 단두대로 전락시켜 윤어게인 반대파 공격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해 사회적 혼란까지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도, 민생도 실종된 야당의 무책임한 행태에 국민의 절망감은 깊어만 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직 경제 위기 극복과 튼튼한 안보 확립에 전력을 다해 국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부디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품격을 회복하십시오. 비상식과 몰상식에서 벗어나 국정 파트너로서의 본분에 충실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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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