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갈라치기’와 ‘혐오 정치’의 원조 이준석 대표, 적반하장식 비난을 당장 멈추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705
  • 게시일 : 2026-04-02 14:34:10

전수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갈라치기’와 ‘혐오 정치’의 원조 이준석 대표, 적반하장식 비난을 당장 멈추십시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가짜뉴스에 대한 정당한 법적 대응을 매도했습니다. 이를 두고 “혐오 프레임을 이용한 입막음”이라며 적반하장식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단순한 행정 착오를 빌미로 억지 주장을 펴는 세력을 감싸는 꼴입니다. 도리어 피해자를 향해 ‘PC주의’ 운운하는 이 대표의 궤변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의혹 제기는 악의적인 흑색선전입니다. 당시 멕시코 출장은 11명이 동행한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문서상 성별 표기 오류는 명백한 단순 행정 착오입니다. 이를 거대한 음모인 양 침소봉대하여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합니다. 근거 없는 비방을 ‘합리적 의혹 제기’로 포장하는 행위야말로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 ‘갈라치기’와 ‘혐오’를 조장해 온 당사자는 이준석 대표 본인입니다. 과거 이 대표는 남성과 여성, 노인과 청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교묘하게 편 갈랐습니다. 약자에 대한 혐오를 동력 삼아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키워왔습니다. 그런 이 대표가 이제 와서 ‘혐오’와 ‘낙인’ 운운하며 훈수를 두다니 실로 아연실색할 위선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에 단호히 대처하는 것은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는 일입니다. 질문을 빙자한 인격 살인과 거짓 선동은 ‘표현의 자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를 ‘입막음’이라 매도하는 것은 치졸하기까지 합니다. 이 대표 스스로가 아직도 저열한 네거티브 정치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스스로 증명할 뿐입니다.

 

이준석 대표에게 경고합니다. 흑색선전으로 타당 후보를 헐뜯기 전에, 본인의 혐오 정치부터 뼈저리게 성찰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어떠한 가짜뉴스에도 무관용으로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 거짓 선동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는 얄팍한 공작은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 직면할 것입니다.


2026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