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계엄 동조, 외환범죄 비호 그리고 안보 정쟁화까지 이어지는 국민의힘의 ‘개꿈’은 언제 끝납니까?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계엄 동조, 외환범죄 비호 그리고 안보 정쟁화까지 이어지는 국민의힘의 ‘개꿈’은 언제 끝납니까?
국민의힘이 민간인 무인기 대북 침투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북한이 미사일 도발로 응답했다며 “하루밤 사이 꾼 개꿈”이라는 북측의 비난을 되풀이하며 정부를 비방했습니다.
이재명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포함해 모든 도발을 중단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늘 유지해 왔습니다. 또한, 한반도 위기관리를 위해 국방과 외교의 두 축을 균형있게 운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계엄에 동조하고 외환범죄를 비호하더니 이제는 강경책만이 능사라는 '개꿈'에 사로잡혀 대한민국 안보를 물어뜯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힘의 개꿈 타령은 대한민국 안보에 악몽 그 자체입니다.
현 상황의 책임을 이재명 정부에 뒤집어 씌워 국민을 호도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개꿈’입니다. 국민은 국민의힘이 안보 불안감을 조성하고 정부를 깎아내리기 위해 안보를 정쟁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북한과의 대화도 아예 포기하라 하는데, 전쟁 중에도 적과의 협상은 늘 있습니다. 바로 오늘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는 걸 보고도 국민의힘은 냉전적 개꿈에서 한치도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미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북한 미사일에 대해 우리가 감지하지 못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모든 적대적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 하에 압도적 억제력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켜나가겠습니다.
2026년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