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대변인 김용만, 검찰은 황금폰 관련 증거 인멸 시도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46
  • 게시일 : 2025-03-04 16:55:55

검찰은 황금폰 관련 증거 인멸 시도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히십시오

 

검찰이 명태균의 황금폰과 관련하여 정치자금법 위반 내용만 남기고 나머지 내용은 없애버리자고 회유했다는 명태균 측 주장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또한 수사 참여 검사가 "전자레인지에 휴대전화를 돌려서 폐기하라". "마창대교에서 던져버리지 그랬냐" 등 증거 인멸을 종용하는 발언까지 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까? 사실이라면 검찰은 단순 수사의지가 없는 것을 넘어, 윤건희 관련 의혹을 덮고 범죄혐의를 은폐하는데 가담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사건 당사자인 명태균마저 검찰이 꼬리자르기에 나서고 있다며 "특검만이 나의 진실을 밝혀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금 당장 황금폰 자료 선별 회유와 증거 인멸 시도가 있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십시오. 만약 검찰이 증거 인멸과 사건 무마에 관여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관련자들은 반드시 엄중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2025년 3월 4일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대변인 김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