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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성동 거점 유세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성동 거점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27일(화) 오후 12시 40분
□ 장소 : 성동구 연무장길
■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성동에서 인사드립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입니다. 오늘 정말 뜨거운 핫플레이스 성동에서 뵙게 되니 좋습니다. 젊음이 넘쳐나고 생동이 있는 거리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 오늘 날씨도 화창하고 좋은데 어떻게 마음이 밝습니까? 그렇지만 우리 현실은 많이 어렵죠? 그렇지만 우리가 왜 이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웃을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이 있지요?
지난 80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쭉 살펴보게 되면 일제강점기의 그 아픔도 이겨내고, 6.25에, 그 폐허에 그 가난도 이겨냈던 우리 대한민국,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많은 것을 희생하고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일해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만든 대한민국의 저력이 있지 않습니까? 정치군인들에 의해서 일어났던 군사 독재를, 정말 피를 흘려가면서 완성한 우리의 민주주의도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다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국가 딱 하나 있다고 하는데 어딘지 아시죠?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김구 선생께서는 경제력도 군사력도 중요하지만 그분이 가장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높은 문화 아닙니까? K-컬처, K-팝, 전 세계 지구인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지금은 전 세계적인 대전환에서 3년 전에 대통령 한 명 잘못 뽑았더니 경제도, 민생도, 안보도, 외교도, 평화도 모든 것이 많이 불안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자기들을 스스로 보수라고 이야기합니다. 보수는 ‘경제에 유능하다.’ ‘안보는 든든하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 이렇게 얘기했지만 윤석열 정권 지난 3년 동안 우리의 민생 좋아졌습니까?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그들은 관심이 없어요. 올해 1분기의 경제 성장률을 보게 되면 마이너스 0.2%입니다. 2분기 연속 마이너스고요. 그리고 올해는 0%대 성장률 또는 1% 초반대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극심한 내수 부진에 따라서 경제가 돌아가지 않고 있지만 서민들의 삶과 민생 경제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는 윤석열 정권, 그들은 보수라고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안보도 든든하다고 이야기했지만, 비상계엄의 근거를 삼기 위해서 무인기를 평양으로 보내는 등, 북한의 군사 도발까지 유도했다는 의혹이 점점 물증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고 이야기했지만, 자신들의 과오와 잘못을 덮기 위해서 12월 3일에 무장한 군대를 국회로, 선관위로 보내서 우리의 민주주의, 우리의 자유를 침탈하지 않았습니까?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보수 정당, 보수의 가치를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보수가 아니라 극우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은 정통이 아니라 이단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은 사이비 아닙니까?
여러분 지난 12월 3일 계엄 당시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45년 만에 무장한 군대가 국회를 침탈했습니다. 그들은 착각하는 게 하나 있었죠. 무장한 군대를 국회로 보내면 국회의원들은 도망가고,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무서워서 집에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과오를 덮고 정권을 내려놓지 않고 영구 집권할 수 있다. 이렇게 착각했지만, 이재명 대표는 유튜브를 틀어서 자기의 위치와 체포, 그리고 수거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주권자인 우리 국민에게 호소하지 않았습니까?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주권자 여러분 계엄이 선포됐습니다. 우리 국회로 모여서 저희를 지켜주시고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오. 그 소리에 많은 국민들이 국회로 몰려왔습니다. 맨몸으로 장갑차를 막아내고 연약한 여성들이 총칼로 무장한 계엄군을 몸으로 막아서지 않았습니까? 맞습니다. 산산이 흩어져서 도망갈 것 같던 우리 국회의원들은 2시간 반 만에 190명이 만장일치로 계엄을 해제했습니다.
우리 주권자인 국민들이 국회를 지켜주지 않았다면 언론과 그리고 당직자들, 우리 시민들이 몸을 던지지 않았다면 우리 대한민국에 또 엄청난 비극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그들이 착각했던 것은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완전한 민주 국가로, 주권자인 국민이 실제로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국민이 한다.” 그렇지 않습니까? 다 12월 4일 1시 1분에 계엄이 해제되고 난 이후에 우리 많은 젊은 여성들이 국회를 지켜주기 위해서 국회의 10개나 되는 대문과 담장을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아스팔트에 아무것도 깔지 않은 그 차가운 바닥, 그 찬 데서 온몸을 던져 우리 국회를 지켜주시고, 우리 국회의원들은 시민들과 함께 12월 7일, 12월 14일 두 번이나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기 위한 제안을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12월 7일 생각하시죠? 여의도를 가득 메운 시민과 함께 국민의힘 의원들 이름 한 명 한 명 호명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은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민주주의를 지켜야 되는 입법부의 일원이라는 것, 헌법 기관이라는 것, 내란을 막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호소하지 않았습니까? 권성동 의원 돌아오십시오. 권영세 의원 돌아오십시오. 나경원 의원 돌아오십시오. 추경호 의원 돌아오십시오. 108명이나 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 단 3명만이 국회로 왔습니다. 투표는 불성립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고 이제는 100만 명을 넘어 2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그 주권자들이 국회를 에워싸고 여의도 공원을 가득 채우고 금융권까지 채워서 드디어 탄핵을 명령했습니다. 여러분, 그들은 국민의 압박에 눌려서 국회로 출석했고, 비밀 투표 결과, 204표의 가결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만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을 내기까지 또 얼마나 우여곡절이 있었습니까?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는 우리 국회와 국민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최상목과 한덕수는 끝끝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고 탄핵을 피해 몸을 도망쳤습니다. 여러분 이제 9대0으로 파면돼야 될 윤석열이 8:0으로 7:1로, 5:3으로 주춤주춤하다가 마침내 파면이 기각되는 것 아닌가 염려가 있을 때 우리 국민들이 다시 들고 일어난 것 여러분 아시죠? 이제 광화문에서 동십자각에서 우리 주권자 국민들은 다시 외쳤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마침내 헌재가 2025년 4월 4일, 12월 3일 내란이 일어난 날로부터 123일이 되는 그날, 오전 11시에 다음과 같이 주문을 외쳤습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우리 광화문을 가득 메웠던 우리 국민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러분 계엄을 해제하고 탄핵 소추안을 가결하고 헌법재판소의 파면을 이끌어낼 때까지 바로 정치는 우리 주권자인 국민이 하셨던 것이고, 우리 의원들은 그 명령을 쫓아서 행했던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저들의 음모는 아직도 계속됐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과 10명의 대법관들은 우리의 후보, 이재명의 후보 자격을 박탈하기 위해서 고검에서 대법에 온 지 34일 만에 7만 페이지에 이르는 소송 서류는 하나도 보지 않고, 바로 파기환송을 해서 이재명의 후보 자격을 박탈하려고 했지만, 우리 주권자 국민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에 명령을 따라 왔던 군인들이 방아쇠를 당기지 않고 총칼과 개머리판을 시민들한테 향하지 않은 것도, 그리고 서울고법의 판사들이 5월 15일의 기일을 6월 18일로 미룬 것도 바로 우리 주권자의 명령을 수행한 것 아니겠습니까? 마침내 6월 3일 대선이 실시됩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이 지난 80년 동안 이룩해 왔던 경제 성장, 민주화, 정보화, 그리고 높은 우리의 대한민국 문화를 다시 회복하고 세계에 도약하기 위해서, 그리고 아직도 준동하고 있는 내란의 잔당들, 그리고 내란 장관이었던 ‘반노동부’ 장관 김문수가 후보로 나온 이번 대선에서 우리가 기필코 승리하고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서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도약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십시오. 1919년 3.1운동으로 만들어진 임시정부 이후, 1945년 광복되고 난 이후,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했지만 경제민주화, 그리고 경제성장, 그리고 높은 문화와 정보화를 이루어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고, 세계 6대 군사 강국이고,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드높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이재명 대표, 우리 이재명 후보를 보면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와 비슷한 모습이 투영됩니다. 가난해서 중학교도 가지 못했던 이재명은 소년공으로 학교 가지 못하고 일했지만 어려운 현실을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변호사가 됐습니다. 여러분, 자기의 성공을 이루어냈던, 어려운 환경을 이겨냈던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과 우리들의 모습과 많이 닮았지만, 이재명은 그것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성남의 노동자들과 성남의 시민들과 함께 노동운동, 시민운동을 하는 인권 변호사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까? 우리 이재명이 정치한 계기를 아십니까? 성남시의 종합병원들이 차례차례 문을 닫고 공공의료가 부족해서 성남의 서민들과 노동자들이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수십만 명의 성남시민들과 수천, 수만의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 대한민국 최초로 발의했던 시민 조례, 성남의료원 설치에 대한 조례 아닙니까?
여러분, 이 조례 어떻게 됐습니까? 47초 만에 부결됐습니다. 성남시의회의 몇몇 시의원들은 우리 시민들이 성남의 행정, 성남의 정치에 참여하고 강요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시민이 정치에 관여하는 것, 시민이 정치를 하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47초 만에 부결된 그 조례를 들고 이재명은 울부짖으며 결심합니다. “우리의 성남을 그들에게 맡기지 않겠다. 우리의 정치를 그들에게만 맡기지 않겠다.” 이재명은 2006년과 2008년도에 두 번의 선거 실패가 있었지만 2010년에 마침내 성남시장이 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자기가 공직에 나가게 됐던 그 계기, 성남의료원을 마침내 설립하지 않습니까?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던 경기도민과 우리 성남시민, 대한국민들이 성남의료원을 통해 우리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얼마나 크게 공헌했습니까? 이재명에게 성남의료원은 성남시민들의 그 아픔과 성남시민들의 그 소망이 담겨 있는 것 아닙니까?
가난했던 이재명은 중학교를 가지 못했지만, 교복을 입어보지 못했지만, 대학에 입학하는 날 교복을 입고 입학식에 갔다는 것 아닙니까? 그 사진을 보십시오. 1982년 3월 달, 어떤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대학교에 간단 말입니까? 이재명은 그 교복을 입었을 때 자신의 소원을 풀고 자신의 염원을 달성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자기만 대학 가고, 자기만 교복 입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성남의 우리 아이들에게 교복 한 벌만큼은 입혀야겠다고 만들어진 정책이 바로 성남의 무상 교복 아닙니까?
가난해서 싱싱한 과일을 자식들한테 먹일 수 없었던 이재명의 아버지는 청소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주워 온 과일을 아이들에게 먹였습니다. 이재명은 싱싱한 과일을 먹고 싶었겠죠? 시장이 되고 난 다음에 성남의 어린아이들에게 싱싱한 과일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정책으로, 예산으로 반영된 거 아닙니까? 또 이재명은 낮에는 공장을 다니고 밤에는 독서실을 다녔지만 그 독서실 비용 몇 백원, 몇 천원도 아쉬웠습니다.
우리 성남뿐 아니라 여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 무한 경쟁에 내몰려서 미래를 준비하고 공부하고 직업을 훈련하지만 여러분, 그 시간을 다 쓸 수 없는 것 아시죠? 생활비도 벌어야죠, 학원비도 벌어야죠, 학비도 조달해야죠, 용돈도 구해야 되지 않습니까? 파트타임과 아르바이트로 자기의 미래와 시간을 맞바꾸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그 1시간 아껴주고 싶어서, 그리고 그들에게 단돈 10만 원 안겨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던 것이 바로 성남의 청년 배당, 청년 기본 소득 아닙니까? 이재명의 정치와 정책은 그런 것입니다. 성남의료원에 담겨 있는 성남시민들의 그 소망, 그리고 무상 교복, 그리고 싱싱한 과일 공급, 그리고 청년 기본소득, 정치는 그런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를 각자도생으로 내몰아서 무한 경쟁에서 이기는 자와 진 자를 갈라 세우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갈라 세우고, 영남과 호남을 갈라 세우고, 여성과 남성을 갈라 세우는 그런 나쁜 정치 말고, 함께 더불어 잘 살고 우리가 부족한 것은 우선순위를 예산으로 배정해서 공동체의 아픔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 우리가 바라는 것이 바로 그런 정치 아닙니까? 그런 정치하는 정치인을 원하지 않습니까?
이재명은 가난했지만, 아무것도 없었지만, 근면하게 노력해서 이 모든 것을 만들어냈던 대한민국의 그 모습이 그의 삶을 통해서 투영됩니다. 이재명의 정책들은 바로 우리 시민들, 바로 그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받은 권한을 가지고 예산을 배정해서 한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은 무상 복지 시리즈로 성남시민과 경기도민의 도정 만족도 1위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이재명이 재정적으로 어려웠습니까? 성남시 5,200억 원을 갚아서 파산 위기의 성남시를 구하고, 경기도의 1조 5천억 원의 부채를 갚아냈습니다.
2조 원 이상의 지역화폐를 발행해서 우리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최소한 10% 이상 올렸고, 그리고 소상공인의 68%가 이재명의 지역화폐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복지는 복지대로, 재정은 재정대로. 그리고 성남의 구도심에 공원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이재명은 성남에 공원을 짓고 싶었지만 재원이 없었습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을 통해서 용도 변경으로 만들어진 개발 이익을 사적으로 다 가져가지 못하게 공적으로 회수해서 결합 개발 방식을 생각해서, 그래서 공원과 주택 공급 두 가지 토끼를 다 찾아내지 않았습니까?
정치는 정해진 길을 가는 거지만, 아니, 행정은 정해진 길을 가는 거지만, 정치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가난을 이겨내고 위기에 능하며, 그리고 실용적이고 유능하고 실적으로 검증받은 우리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일꾼을 만들 수 있다면, 이재명이 펼치는 그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얼마나 바뀌어 나갈 것인지, 대한민국에 멈추었던 성장 엔진이 다시 가동되는 것 기대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을 선택해 주십시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시민이 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우리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아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어내는 데 우리 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시겠습니까? 예. 시간도 없고 목도 아파서 더 이상 연설할 수 없지만 여러분을 믿고 마이크를 내려놔도 되겠죠?
여러분이 해주실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여러분 손가락을 많이 사용해 주십시오.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80%, 90%, 많은 댓글들이 네거티브로 점철돼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잘 광고해 주시고 홍보해 주시고 그에게 씌어져 있던 나쁜 이미지를 해소하는 데 여러분의 구전 효과와 손가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러분, 이재명과 함께 대한민국 새롭게 바꾸어서 진짜 대한민국, 우리가 모두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오. 예, 이제 연설을 마치겠습니다. 자,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믿습니다.
2025년 5월 27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