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덕풍시장 골목골목 유세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덕풍시장 골목골목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31일(토) 오후 12시
□ 장소 : 덕풍시장 입구
■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세요. 하남시민 여러분,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박찬대입니다. 안녕하셨죠? 덕풍 전통시장에 와서 인사드립니다. 상인 여러분, 지금 경기가 좋습니까? 저도 골목상권들, 전통시장, 자영업자분들 많이 만나는데 열심히 허리띠 졸라매고 일하고 있지만 경제 상황은 결코 녹록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민 여러분, 모여서 환호하시는데 대한민국의 경제 환경, 안보 환경, 세계 무역 질서, 결코 녹록하지 않죠? 정치는 바로 민생을 챙기고 경제 성장을 시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분단 이후에 늘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든든하게 하고, 평화를 도모해서 세계에 기여하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할 일 아닙니까?
3년 전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집권한 이후에 그들은 자기들이 보수의 가치를 지킨다고 참칭했지만, 자기들은 경제에 유능하다고 했지만, 민생을 챙기고 공정과 상식을 챙긴다고 했지만, 그랬습니까? 안보를 든든하게 챙긴다고 했는데 안보가 든든해졌습니까? 자유를 외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했지만, 그랬습니까? 공정과 상식을 믿고 정의를 실천한 검찰 출신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의 가치를 내세워 잠시 집권했지만, 지난 3년 동안의 국정 운영을 보면 우리들의 먹고사는 문제, 우리들의 경제, 우리들의 안보와 평화는 도외시하고 오로지 윤석열과 김건희 그 측근들의 비리와 특혜만을 챙기다가 그 비리를 감추기 위해서, 명태균 녹취록을 막기 위해서 계엄까지 일으킨 것 아닙니까?
보수의 가치는 진보와 함께 대한민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될, 어쩌면 좋은 의미지만 그들은 보수의 가치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보수라고 할 수 없죠, 극우 아닙니까? 정통이 아니라 이단 아닙니까, 사이비 아닙니까? 그들은 안보를 이야기하지만, 자기들의 비상계엄의 근거를 삼기 위해 무인기를 북한으로 보내서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했다는 증거도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들은 보수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했지만 비상계엄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국회를 침탈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지 않았습니까?
이번 6월 3일 대선은 대통령 한번 뽑는, 5년에 한 번씩 일어나는 그런 선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민생과 경제를 망치고 안보를 위협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주의를 침해하고 민주주의를 침해한 보수참칭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국난을 극복하고, 회복을 넘어 대한민국을 다시 도약시켜야 될 중차대한 절체절명의 싸움 아니겠습니까? 내란 옹호 세력과 헌정 질서를 지킨 시민들의 대결 아닙니까? 이번 6월 3일 대선에서 우리 후보 이재명을 반드시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국민 앞에 충실한 일꾼으로, 으뜸가는 머슴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정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로 만들어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남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추미애 대표님, 김용만 의원님, 그리고 강병덕 선대위원장과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저 박찬대가 여러분들과 함께 이번 6월 3일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하남에서 이끌어 주십시오.
우리 후보 이재명, 어떤 사람입니까? 가난을 이겨내지 않았습니까? 중학교도 갈 수 없어서 소년공이 되었던 그는 낮에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프레스에 팔을 다쳐 장애를 입고 현실을 비관해서 목숨을 끊을까, 어린 나이에 참혹한 환경을 이겨내지 못하고 좌절할 때도 많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가난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기를 성장시킨 것, 훌륭한 일이죠? 하지만 이재명은 각자도생 경쟁에 내몰려서 자기가 성공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변호사를 넘어 성남의 노동자, 시민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노동운동, 시민운동을 하는 인권 변호사의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이재명은 어떻게 정치했는지 여러분 혹시 아십니까? 차례대로 종합병원이 문을 닫았던 성남시의 공공의료가 너무나 취약해서 대한민국 최초로 시민조례를 내서 성남의료원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20여만 명의 시민이 찬성하고,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조례, 성남의료원 조례를 만들었지만 어떻게 됐죠? 47초 만에 부결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은 울부짖으며 어쩌면 이렇게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이재명의 어록 중에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국민이 한다”라는 말 아시죠? 이재명은 성남의료원이 47초 만에 부결되는 것을 보며, 성남시민의 생명과 건강, 정치와 행정을 소수의 정치한다는 그들에게만 맡기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것입니다. 2006년에 성남시장, 2008년에 국회의원에 낙선했지만 2010년에 마침내 성남시장이 된 이재명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함께 했던 그 결실, 성남의료원을 마침내 설립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왜 정치하는가? 초심을 잃지 않고 반드시 관철했던 이재명의 성남의료원은 이재명의 그 결심과 한이 맺혀있는 공약 실천이었습니다.
가난해서 아버지와 함께 상대원 시장에서 또 공장에서 일하던 이재명은 소년공으로 중학교를 가지 못했습니다. 교복을 입어보지 못한 그는 얼마나 마음에 한이 맺혔겠습니까? 마침내 중앙대학교에 입학하던 날 뭘 입고 갔죠? 교복을 입고 갔죠. 1982년에 대학 입학할 때 교복 입은 사람 본 적 있습니까? 이수일과 심순애도 아니고, 어쩌면 그 모습이 촌스럽고 어색할 수 있지만 이재명의 교복은 이재명 마음에 한이 맺혀 있었던 것입니다. 이재명은 자기가 노력해서 장학금으로 어렵게 대학을 가고, 자기의 소망이었던 교복을 입었지만 그것으로 멈추지 않았습니다. 성남의 아이들에게 교복 한 벌 만큼은 성남의 예산으로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남의 ‘무상교복’ 아닙니까?
가난해서 낮에는 공장을 다니고 밤에 독서실을 갔던 이재명은 그 몇 백 원, 몇 천 원도 아쉬웠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선진국 문턱에서 자기의 무한 경쟁을 이겨내기 위해서 각자도생에 내몰려 무한경쟁을 하는 중에 공부하고 훈련받고 미래를 준비해야 되지만, 넉넉하지 않은 청년들은 아르바이트와 파트타임을 하며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안타까움을 생각해, 이재명은 그들 손에 단 돈 십만 원, 어쩌면 그들 살림에 한 시간만이라도 확보해주고 싶어서 만들어진 정책이 무엇입니까? 청년배당, 청년소득, 청년기본소득 아니겠습니까?
이재명의 성남의료원, 이재명의 무상교복, 이재명의 성남 청년기본소득은 그렇게 탄생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애환이 그대로 나타난 것입니다. 목숨을 끊고자 참혹했던 그 삶을 이겨내고 스스로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그 삶을 우리 시민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 그런 것이 정치 아닙니까? 우리가 원하는 정치인은 그런 사람 아닙니까? 상대원 시장에서 청소하던 그의 아버지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주어온 과일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먹였습니다. 이재명은 상한 과일, 버려진 과일을 먹으며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시장이 된 이재명은 성남의 어린 아이들에게 싱싱한 과일을 공급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이재명의 ‘무상복지 시리즈’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한편 이재명의 무상 복지와 이재명의 성남시의 재정 안정은 어땠습니까? 둘 다 잘했죠? 창의적이고 유능하고 효율적인 이재명의 행정은 몇 년 만에 성남시의 부채 5,200억을 갚아서 파산 위기의 성남시를 구해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지사가 되고 나서는 1조 5천억의 채무를 갚았고 전통시장이 좋아하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지역화폐를 2조 원 가량, 그 효과를 발휘했던 것 아닙니까?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이 최소한 10% 이상 올라가고, 68%의 상인들이 “크게 도움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재명은 말로만 하지 않았습니다. 96%가 넘었죠? 도정만족도 1위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정책, 이재명의 정치는 우리의 삶의 애환과 함께 하는 것 아닙니까?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것이 우리 사회가 원하는 정치인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정치인 누가 만들어낼 수 있습니까? 바로 주권자인 우리 시민이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치하는 사람들은 충직한 일꾼이고, 머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정치적 효능감을 주고, 성남시장·경기도지사가 되었던 이재명은 3년 전에 0.73%로 대선에서 실패한 다음에, 국회의원을 통해서 다시 가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굽니까? 우리 국민이죠. 대한민국의 권력은 어디서 나옵니까? 우리 국민으로부터 나오죠. 우리 민주당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당원이죠. 당대표, 직무대행, 국회의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 대선 경선 과정에 통계를 보니 민주당 당원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5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당비를 냈던 당원이 몇 명인지 아십니까? 250만 명입니다. 그리고 당원이라면 모름지기 당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해서 경선도 하고 투표도 해야 되는데, 이 권리당원 숫자는 114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이러한 당원, 이러한 민주당, 이러한 시민들 본 적 있습니까?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씀을 좇아서 광장에서 골목에서 거리에서 시민들을 찾아다녔지만, 16년이 지난 저는 그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파랑새를 바로 민주당 처마 밑에서 발견했습니다. 우리의 권리당원, 우리의 당원, 그분들이 바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아니겠습니까? 대한국민 주권자와 민주당의 권리당원들이 결합했을 때, 바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주권자인 우리 국민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12.3 비상계엄을 누구 덕분에 막을 수 있었습니까? 시민들 덕분 아닙니까?
그들이 12월 3일에 총칼을 앞세워 국회를 침탈할 때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45년 전, 육십몇 년 전처럼 총칼을 동원한 군대를 동원하면 국회의원들은 도망가고 시민들은 집 밖으로 안 나올 줄 알았지만, 체포되고 수거될 위험을 무릅쓰고 이재명 후보가 유튜브를 틀지 않았습니까? “주권자 여러분, 국회를 지켜주시고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오”, 그 말을 들은 수많은 시민들이 맨몸으로 장갑차를 막아내고 젊은 여성들은 총칼 앞에 몸을 던져서 계엄군을 막아내지 않았습니까? 계엄이 터지면 줄행랑을 펼칠 줄 알았던 국회의원들은 목숨을 걸고 국회 담장을 넘었고, 190명의 국회의원들이 두 시간 반 만에 계엄을 해제했습니다. 시민들이 국회를 지켜주지 않았다면, 장갑차를 막아내지 않았다면, 총칼 앞에 젊은 여성들이 몸을 던지지 않았다면 그런 기적이 일어났을 수 있겠습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이 제2, 제3의 계엄을 일으킬까 봐 젊은 여성들이 국회의 담장과 정문을 지킨다고 그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밤을 새웠던 것 아십니까? 이재명 대표가 저보고 그들이 추운데 잘 지내는지 가보라고 해서 새벽 3시에, 새벽 6시에, 아침 9시에 자전거를 타고 대문을 찾아다니며 그들과 손잡고 그들을 격려하고 때로는 문이 잠겨있으면 대문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인사했던 것 기억하시죠? 여러분이 없었다면 제2, 제3의 계엄을 어떻게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여러분이 없었으면 탄핵소추안을 어떻게 가결시킬 수 있었겠습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의 제2, 제3의 계엄을 막아내며 다시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소추 할 때, 12월 7일 원내대표였던 저는 108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름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국민과 함께 호소하고 울지 않았습니까? “권영세 의원, 추경호 의원, 나경원 의원, 윤상현 의원” 여러분, 그들이 왔습니까? 108명 중에 3명만 국회에 오고 105명이 국회에 얼굴이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투표가 불성립됐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여러분이 지켜주지 않았다면 저 원내대표 모가지가 10개라도 떨어졌겠죠. 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 투표했는데 투표가 불성립됐으니 원내대표 모가지가 안 떨어지겠습니까? 저보고 사퇴하라는 압력도 있었지만, 주권자 국민을 믿고 더 센 탄핵안을 다음 주에 발의해서 마침내 12월 14일 주권자 국민과 함께 100만 명을 넘어 200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국회로 오지 않았습니까? 응원봉을 들고 오색찬란한 빛의 혁명을 수행하지 않았습니까?
국민의힘은 국민의 명령에 쫄아서 무릎 꿇고 국회에 나왔습니다. 비밀투표를 했습니다. 부결될 것 같았지만 국민들의 주권을 명받은 몰래 가결표를 던진 국민의힘 의원 10여 명 덕분에 마침내 204표로 탄핵된 것 아시죠?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은 어떻게 됐습니까?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고 국민과 함께 국회가 요청했지만, 그들은 끝끝내 거부했습니다. 한덕수와 최상목은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거부하고 탄핵을 피해 도망쳤지만, 그래서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9:0으로 파면할 것을 8:0으로, 아니 7:1로 밀리다가 갑자기 5:3이 되어서 기각될지 모른다는 위협이 있을 때, 국민들이 다시 들고 일어나서 동십자각과 광화문과 헌법재판소로 주권자들의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시죠? 그때 문형배 헌법재판소장은 이렇게 주문을 외쳤습니다. 천공스승, 건진법사, 이상한 무당 사이비가 외치는 이상한 주문이 아니라 주권자 국민과 함께 외쳤던 그 주문 아시죠? 한 번 제가 외칠 때 따라해 볼까요?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여러분, 주권자 국민의 힘으로 시민들과 함께 주권자가 명령해서 계엄을 해제하고 탄핵소추안을 가결하며 헌법재판소의 파면을 이끌어냈지만, 몇몇 특권 기득권 계층들은 내란을 유지하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번에는 대법원장 조희대가 희대의 판결을 통해서 단 두 번만의 심리를 통해 파기환송해서 이재명의 후보 자격을 박탈하려고 했지만 국민들은 가만히 좌시하지 않았죠. 상관의 명령에 국회에 침탈한 군인들이 시민들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거나 개머리판·총칼을 휘두르지 못하고 물러나서 계엄이 해제된 것처럼, 서울고법은 5월 15일 잡아서 주권자의 시간인 대선에 개입하려고 했던 의도를 무릎 꿇고 6월 18일로 기일을 변경한 것 아닙니까?
아직도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준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불꽃같은 눈으로, 주권자의 감시의 눈으로 그들의 준동을 막아내고, 6월 3일 우리의 후보 이재명을 반드시 대통령으로 만들어 충실한 일꾼으로, 그리고 으뜸가는 머슴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이 지난 80년 동안 만들었던 경제 성장, 산업화와 민주주의, 한반도의 평화, 김구 선생님의 유지였던 대한민국의 높은 문화를 전 세계에 드높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야 우리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남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사전투표가 완료됐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역대 두 번째 투표율 아니겠습니까? 만약 주말이 껴있었다면 40%도 훨씬 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아시죠? ‘1, 2, 3 캠페인’이 있습니다. ‘1’ 기호 1번, ‘2’ 이재명. ‘3’ 3표 더! 여러분, 그 심정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절박하고 성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6.3 대선은 대한민국의 국운을 바꿀, 전 세계로 다시 도약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역사적인 싸움이 아니겠습니까? 꼭 함께 해주십시오. 하남의 모든 쌓여있는 현안들을 공약 이행률 96%의 이재명, 성남시장으로만 경기도지사로만 민주당의 대표로만 써먹고 관두게 하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갑시다.
2025년 5월 31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