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228차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제228차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2월 27일(금) 오전 10시
□ 장소 : 2.28 민주운동기념회관 2층 대강당
■ 정청래 당대표
당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로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게 됐습니다.
내일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대한 첫걸음이었던 2.28 민주운동 66주년입니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주화운동이 시작된 이곳 대구에서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대구는 명실상부한 우리 민주주의의 불씨입니다. 1960년 대구 거리를 가득 메웠던 학생들의 외침은 마침내 4.19 혁명의 거대한 물결이 되어 이승만 독재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대구는 또한 애국 충절의 불꽃입니다. 의병 운동으로 일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고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3.1운동과 임시정부의 핵심 거점이기도 했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스스로 태워 길을 밝힌 대구의 기개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12.3 불법 비상계엄 내란을 저지하는 빛의 혁명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 대구의 위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고 재도약을 위한 확실한 모멘텀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동방의 빛으로 빛났던 2.28 민주운동처럼 대구의 밝은 빛을 민주당이 밝히겠습니다.
올해 국회 주도로 낙동강 안전 식수 공급 계획 수립 25억 원, 동대구 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30억 원, 오가노이드 상용화 플랫폼 구축 36억 등 대구의 미래를 위한 먹거리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정부 또한 5년간 5,510억 원을 투입해 대구를 AI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멈춰 선 대구의 경제 발전 시계를 반드시 다시 돌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대로 대구를 AI로봇 수도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수성 알파시티를 AX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바이오 메디컬 산업 등 신산업 중심의 구조 개편을 전폭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영남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위를 통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의 무책임으로 무산 위기에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호영 의원께서 황당한 발언을 했습니다. 읽어보겠습니다.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민주당 당론으로 확정해달라”고 했습니다. 이 무슨 해괴한 논리입니까. 고대로 제가 돌려드리겠습니다. 주호영 의원께 돌려드립니다.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미 장동혁 대표에게 양당 대표 회담을 제안했고 대표 회담을 통해서 협의하자고 제안한 바 있는데 지금까지 대답 없는 메아리입니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지금 비상계엄 내란 이후 내란 동조·방조 그리고 윤 어게인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고 사과조차 할 수 없는 갈팡질팡한 당내 사정 그리고 어제 당 지지율 10% 진입으로 멘붕이 온 것은 알겠는데 양심은 좀 갖고 삽시다.
한 명, 한 명에게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찬성입니까? 반대합니까?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찬성입니까? 반대합니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께 묻습니다.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에 찬성입니까? 반대합니까?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묻습니다.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에 대해서 찬성입니까? 반대합니까?
저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1년에 5조씩 20조 투입하겠다. 각종 특례 조항을 적용 시켜 여러 가지 권한을 주겠다. 대구·경북 시민들·도민들 잘 살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정작 이 지역 국회의원들은 왜 반대합니까? 국민의힘 법사위원들께 묻습니다. 지난 번 전남·광주, 광주·전남 통합, 대구·경북 같이 처리하려고 했습니다. 왜 반대합니까?
국민의힘 법사위원들,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일단 석고대죄하고 대국민 사과하십시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 딴지 걸고 발목 잡고 반대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 일단 대국민 사과부터 하십시오. 대국민 사과를 먼저 하고 주호영 의원처럼 잘못을 인정하고 싹싹 빌고, 대구·경북 시민·도민들께 먼저 싹싹 빌고 나서 민주당에게 제안하시기 바랍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원석 원내대표 국민들께 혼란을 끼친 데에 대해서 싹싹 빌고 고개 숙여 국민들께 사과부터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이게 뭐 하자는 겁니까?
그리고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 누가 먼저 하자고 했습니까? 김태흠 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본인들이 먼저 하자고 주장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민주당이 하자 그러니까 이제 또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이럽니까? 국민의힘은 청개구리 정당입니까?
대구·경북 시민·도민들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뽑아주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구·경북 통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들에게 정문일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대구·경북 통합이 무산된다면 그것은 100% 국민의힘 책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어제 코스피는 6307p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5000 돌파를 축하한 지 한 달만의 일입니다.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뼈아픈 그리고 가슴 아픈 농담도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주식시장이 정상의 길로 들어서며 우리 기업 가치는 제대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국민 자산의 질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꽁꽁 묶여 있던 부동산 자본이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보입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4주 연속 둔화되었고 강남 3구의 용산 아파트값도 2년 만에 허락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치 잘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던 코스피 5000이 이제 6000을 넘어 7000, 8000을 가고 있지 않습니까?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너무 잘해서 지지율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우리 시민·도민들께서도 그 점을 인정해 주시고 알아주십사 부탁 말씀드립니다.
이번 주 토요일 저녁 뉴스에는 ‘사법개혁 3법이 모두 처리되었다. 국민과의 약속대로 사법개혁이 완수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법 왜곡제 신설을 위한 형법개정안이 통과되었고 이어서 재판소원제 도입을 위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것도 지금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후 대법관 증원을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까지 처리되고 나면 사법개혁 3법은 모두 마무리가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국민의 명령대로 사법개혁을 확실하게 완수해 나갈 것입니다.
조희대 사법부에 한 말씀 드립니다. 조희대 사법부의 불신이 사법개혁의 원동력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조희대 대법원은 지금 반성이 없습니다. 12.3 비상계엄 서부지법 폭동 사태 때 침묵했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민주주의가 확대되자 그제야 사법부 독립을 외치고 있습니다. 마치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을 하는 8.16 독립운동가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께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이런 일련의 사법 불신 사태의 출발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자초한 것입니다. 이 모든 사태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껴야 되지 않습니까?
저 같으면 사법 불신의 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다. 이에 책임을 지고 대법원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그 자리가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지만,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민망하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조희대 대법원장은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 이제 고민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그럽니다. 웃으면서 그만두는 유형, 울면서 그만두는 유형이 있다고 그럽니다. 그나마 국민의 신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럴 때 거취를 표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 당 공관위에서 광역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공천심사가 있었고 발표될 예정입니다. 6.3 지방선거 제1호 공천 확정자를 10시 반에 공관위원장께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빠른 공천 확정 발표 1호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중앙당부터 시도당까지 2월 지방선거 승리로 이끌기 위한 공천 사무가 원활하게 착착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비 후보자 자격 심사와 이의 신청 처리, 공천 관리와 재심 심사까지 모든 기구가 절차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공천신문고와 클린선거 암행어사단까지 추가로 운영하면서 단 한 사람도 억울함이 없도록 만전을 다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누차 말씀드린 대로 4無공천을 하겠습니다. 억울한 컷오프가 없고 부적격자 공천자가 없고 낙하산 공천자가 없고 공천 과정에서 어떠한 부정부패도 없는 4無공천을 확실하게 실현하겠습니다. 가장 깨끗한 공천, 가장 민주적인 공천이 가장 경쟁력 있는 최고의 후보, 최적의 후보를 배출한다는 일념으로 모든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경선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공천을 받은 사람은 한 명인데 공천 경쟁 과정에서 탈락한 사람이 여러 명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록 공천에서는 떨어졌지만, 민주적 경선 절차 과정에 대해 승복하고 당선된 한 명을 위해서 나머지 사람들이 공동선대위원장을 해주는 감동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기풍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제 바람입니다만, 서울 중앙당사 앞에서 불공정한 공천에 항의하는, 늘 있었던 공천에 불복해서 항의하는 시위가 없는 깨끗한 공천을 실현하기 위해서 당대표부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허소입니다.
대구에서 시작된 민주의 빛, 2.28 민주운동 제66주년을 당 차원에서 기념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해 주신 정청래 당대표님, 황명선·강득구·문정복·이성윤·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님 그리고 권향엽 조직사무부총장님,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님, 김영환 정무실장님, 장윤미 당대변인, 여러분 뜨겁게 환영합니다. 대구 시민의 역사적 자부심에 함께해 주셨는데 깊은 감사 인사 말씀 올립니다.
특히 정청래 당대표님, 대구에 자주 오시는 것 같습니다. 한 달 반 전에는 대구 기업인들을 서울 국회에 초청하셔서 산업부 장관님과 대구 산업·경제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정책 간담회를 마련해주시고 직접 참석하셨습니다. 한 시간 반 가량을 산업부 장관님과 대구 기업인들이 뜨겁게 대화할 수 있도록 마련해주셨습니다. 이례적인 대구에 대한 정청래 당대표님의 깊은 관심과 애정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2.28 민주화운동은 독재 정권 치하에서 오랫동안 뒷전으로 밀려나 안타깝게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습니다. 독재 정권 후예들이 정치적으로 장악하는 대구에서도 뒷전이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18년에서야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어 대한민국 국가 차원에서 기념되고 있습니다.
2.28 민주운동은 이제 대구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정신적 지주이자 자산입니다. 잘못된 정치와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지우고자 했으며 박제화시켜 낡아빠진 장신구 하나로 전락시킨 2.28 민주운동, 대구에 민주주의 정신·정의를 향한 대구 시민의 위대한 행동의 역사를 오늘의 정신과 행동으로 계승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시민과 함께 영원히 할 것입니다.
최근 대구·경북 통합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행태가 참으로 보기 민망합니다. 30년 이상을 대구·경북을 정치적으로 독점해 온 국민의힘의 대구·경북에 대한 애정, 주민들에 대한 마음이 고작 이런 것이었나 가슴 아프게 목도한 며칠 간이었습니다.
진짜 화가 나는 것은 지금 국민의힘 일각과 대구 언론 일각에서 TK 패싱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민의힘이 어떻게 대구·경북 통합을 법사위에서 무산, TK 패싱을 들먹이면서 면피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정말 부끄럽습니다.
자신의 무능력함, 지역 발전은 나몰라라하며 자리만 차지하고자 그렇게 정치활동을 영위해온 것들을 늘 TK 패싱을 들어서 피해 나가고 진실을 덮으며 자신의 구차한 정치적 경력을 유지해 나가는 것을 대구 시민과 경북 도민은 이번에도 목도하였습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지역 경제 발전과 활력을 위한 AX 사업도 2년 6개월이나 미룬 것을 이재명 정부는 두 달 반 만에 AX 거점 사업에 대해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구의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될 로봇 테스트필드 조차도 3년 동안 예산을 걷어 들이고 사실상 무력화시킨 것이 윤석열 정권과 그것을 뒷받침한 대구·경북 국민의힘의 작태였습니다.
지금 와서 무슨 TK 패싱을 이야기합니까?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며 TK패싱 같은 어쭙잖은 말씀은 걷어 들이고 진지하게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대표님 말씀처럼 며칠 간의 고성과 무책임을 사과하시고 진지하게 대구·경북 통합에 나서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또 경고합니다.
이번 행정통합 논의와 준비 과정에서 극명하게 부각된 것이 광역의원 선거제도의 비합리성과 비민주성입니다. 벌써 헌법재판소에서 ‘광역의원 선거 제도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결정이 있었고 또 통합을 한다면, 시의회·도의회 의원 정수 문제가 심각하게 벌어집니다. 그리고 각 시도의 특히 특정 정당에 너무 쏠려있는 정치 지형을 가진 지역에서는 너무 많은 사표가 발생하고 이제 곧 통합이 된다면 거대한 광역 단체가 생기고 단체장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 됩니다.
그것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특별행정에 담을 기본적인 제도적 틀을 시·도의회 광역의회 구성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민주당은 잘 알고 있고 통합과 무관하게 별도의 트랙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선거법 개정에 적극 나서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국민의힘도 스스로도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통합이 되더라도 통합의 초기의 목적인 지역 발전, 경제 활력, 지역 주도의 경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정청래 당대표님께서 선거법 개정이 쉽지 않은 문제인 만큼 이런 상황에 우려가 있기를 전략적으로 기다려 주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 정식 선거법 개정해서 전략적인 큰 힘을 기울여주십사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정청래 당대표님께서 대표님 되시고 1호 법안으로 발의하신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입니다. 당 최고위원님들과 함께 발의해 주셨는데 지금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전국 분원을 설치할 수 있다는 개정안입니다. 사법개혁, 검찰 개혁 또 행정통합 등 여러 가지 난제가 산적되어 있지만, 마무리를 잘해주시고 대표님의 1호 법안인 독립기념관법도 적극 추진해 주셔서 이재명 정부 시기에 반드시 대구에 독립기념관이 건립되어서 대구에 위대한 독립운동의 역사도 같이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기획할 수 있는 좋은 훌륭한 공간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하고 요청드립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어제 법왜곡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했고 오늘 재판소원법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25일 전국법원장들이 법원장 회의를 열어서 사법개혁안에 유감을 표하며 반발했고 법원-국회-헌재 협의체 구성과 대법관 증원 4명부터 추진을 주장했습니다.
법원장 회의는 대법원장의 사법 행정을 자문할 뿐 입법부의 사법개혁에 개입할 위치가 아님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전국 법원장회의 이런 행태는 심각한 삼권분립 훼손이고 입법권 침해입니다. 미국, 영국 등에서 의회가 사법개혁을 추진하는데 판사들이 집단행동으로 맞서는 일은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삼권분립 위반, 정치활동 금지 위반으로 엄하게 다뤄질 사안입니다.
사법부는 국민을 위한 입법부의 사법개혁에 적극 동참해야만 합니다. 재판소원제는 국민 기본권 보호를 위한 장치이며 법왜곡죄는 입법보다는 재판과 법 집행으로 인한 억울한 피해를 막고 사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사법 신뢰 회복을 위한 사법개혁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5월 9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다주택자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규칙을 지키고 정책에 협조한 사람이 손해 보게 두지는 않겠다. 투기 수요에는 금융·세제 규제를 총동원해 끝까지 비용을 묻겠다.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사람이 바보가 되고 버틴 사람이 승자가 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실거주 1주택은 두텁게 보호하되, 주택을 투기 대상으로 삼는 행태는 철저하게 봉쇄해야 합니다. 보유가 이익이 아니라 부담이 되도록 매각이 합리적인 선택이 되도록 정부의 정책과 제도가 설계되고 집행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입법 속도전을 통해 도시정비법, 부동산거래신고법 등을 신속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대표님과 허소 위원장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인데요. 통합과 관련된 내용 간단하게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는 대전·충남 당내 통합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국가 균형발전, 균형성장 생존 전략으로 추진해 가야 된다는 말만 했지, 실질적으로 추진이 안 됐습니다.
이재명 정부 취임 후에 ‘서울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충청, 호남, 영남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된다’는 균형발전, 균형성장을 이재명 정부에서는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5조 원, 4년 동안 20조 원 그리고 공공기관 이전·통합을 하면 기업 유치에 대한 여러 가지 혜택 등을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세 개 시군이 법안을 만들어서 국회에 제출되었고 지난주에 법사위에서 광주·전남만 통과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 통합 법안은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행정구역 개편 내용이기 때문에 지역에 있는 시민, 도민들 그리고 여야 정치권, 특히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견들이 결의가 모아져야 합니다. 광주·전남은 그래서 통과가 됐습니다. 대구·경북을 민주당이 패싱한 것이 아니라,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대전 이장우 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그리고 국힘의 정치인들이 당론으로 의견을 모으지 않았기 때문에 안 된 겁니다. 어디에 대고 민주당이 패싱했다고 가짜뉴스로 선동을 하십니까. 중요한 것은,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을 통해서 대구·경북, 충남·대전까지 통합을 이끌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주셔야 됩니다.
민주당은 대구시당 위원장과 경북도당 위원장과 당원 동지들 뜻을 모아서 대구와 경북의 시민과 도민들의 뜻을 모아서 통합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이재명 정부에서 통합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민주당은 강력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대구·경북, 충남·대전 당론으로 반드시 선택해서 이 통합 논의에 합류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힘이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어제 발표된 NBS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입니다. 사상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곳 대구·경북의 우리 당 지지율이 28%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동률을 이뤄냈습니다. 28%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변화의 신호탄입니다.
허소 대구시당 위원장님,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님 그리고 여기 계신 원외 위원장님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힘들게 민주당을 지켜오셨는지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 이재명 정부 그리고 민주당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서 전국정당화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전국정당화는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의 대통령의 철학이었고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저는 지난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전국정당화를 이뤄내겠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국정당화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이곳 대구·경북 같은 전략 지역에 대한 그야말로 전략적 고민과 지원이 있어야 됩니다. 지난번에 1인 1표제를 추진하면서 전략 지역에 대한 가중치를 부여하도록 한 바가 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을 전략지역에 우선 배려하도록 했고 그 결과, 영주·봉화지역의 위원장님이신 박규환 최고위원님이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구·경북은 민주당 전국정당의 중심입니다. 대구·경북의 동지들이 지명직만이 아니라 선출직으로 당에서 제대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 그리고 공직선거에서도 선출직으로 당선될 때 전국 정당화는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더 촘촘하고 더 치밀하게 전략 지역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둘째는 지구당 부활입니다. 지구당은 정당 정치의 모세혈관입니다. 지구당을 부활해서 선거가 아닌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지역의 당원들이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거점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허소 시당 위원장님의 말씀하신 부분도 그런 의미에서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하고 함께 합니다.
이런 과제들을 책임지고 완수해 낼 가칭 정당개혁특별위원회를 민주당 안에 만들어서 이런 큰 틀의 당의 입장들을 지금부터 정리하고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행정 통합에 대한 대처를 보면서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행정 통합은 애당초 국민의힘에서 주장했던 내용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본격 추진하자 갑자기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그야말로 내부에서조차 정리가 안 돼서 눈치를 보고 우왕좌왕하고 있고 서로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대구·경북과 대전·충남 통합법이 법사위에서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리더십도 없고 책임도 없습니다. 더 이상 이런 모습을 보이면 결국 국민이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모순은 일극 체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극 체제를 넘어서 5극3특으로 나갈 수 있도록 시대적 소명 그리고 시대적 역할, 시대적 요구를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국민의힘 지도부 그리고 특히 대구 출신 국민의힘 의원들, 경북 출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현장 최고위가 있는 민주운동기념회관은 이승만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대구 고등학생들이 들고 일어난 2.28 민주운동을 기념하는 곳입니다. 2.28 민주운동은 3.15 마산 의거와 4.19 민주혁명으로 이어져 우리 민주주의 정신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법원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판결은 인혁당 사건입니다. 그 사건의 피해자 8명 중 4명도 대구 출신입니다.
1975년 4월 8일 대법원은 단 한차례 심리로 피고인 8명을 사형 확정했고 확정 18시간 만인 다음날 새벽 4시, 가족들 면회조차 허용하지 않은 채 8명 전원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법원이 국가폭력의 도구가 되어 자해한 사법살인입니다.
작금의 조희대 법원 행태는 50년 전 사법살인을 저질렀던 법원을 다시 떠올리게 만듭니다. 조희대 대법원은 작년 5월 1일 희대의 사법쿠데타 의혹 사건으로 국민의 선택권을 빼앗으려 했습니다. 제2의 인혁당 사건이고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것입니다.
재량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면죄부를 주고 법조 카르텔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에게는 무자비한 법원과 검찰입니다.
민주당은 법원 개혁 3법을 국회 본회의에 올렸고 어제 첫 번째 법안으로 법왜곡죄를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법관, 검사도 법을 비틀어 왜곡하면 처벌될 수 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 상정된 대법관을 26명으로 증원하는 법과 내일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도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희대 법원은 아직도 자신들이 처벌할 수 없는 성역이나 되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개혁을 막아보겠다는 오만함에 빠져있습니다.
사법 불신의 근원 조희대 대법원장은 부끄러움을 알고 당장 사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의 탄핵 요구에 직면할 것입니다.
어제 국힘 최고위원이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인혁당 사건 피해자에 빗댔습니다. 어디에 대고 사법살인, 국가 폭력 피해자에게 감히 국가 폭력 가해자 윤석열과 빗댑니까. 최소한의 염치조차 망각한 국힘이 윤석열 내란을 비호하기 위해 최악의 사법살인 피해자들을 모욕한 것입니다. 국힘은 당장 인혁당 피해자와 대구 민주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내일 개최되는 2.28 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에 기념탑에 다녀갈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3.1운동과 4.19로 이어지는 민주화의 불씨가 되었던 대구 고등학생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잘 계승하겠습니다.
대구·경북 시민들이 이제 국민의힘 정치에 신물이 난 거 같습니다.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하나만으로 모든 민심을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선거는 결국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느냐로 평가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은 아닙니다. 이는 오랫동안 당연시 여겨졌던 정치 구도 변화의 조짐이 생기고 있다는 뜻이며 동시에 현재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정치에 대한 대구·경북 시민들께서 분명한 불만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민심은 언제나 정확합니다. 시민들은 특정 정당의 이름이 아니라 누가 책임 있게 일하는지 누가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지, 누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지를 보고 계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결과를 자만의 근거로 삼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더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여론조사 수치가 아니라 대구·경북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일 것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도시를 만드는 일, 산업과 교통·교육·의료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 그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치의 중심에 놓는 일을 더 치열하게 해내겠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여기서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변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대구·경북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작은 신호를 더 큰 신뢰로 키워낼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성실하게 뛰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늘의 변화가 단지 숫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민심의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시민의 삶을 위해 민주당은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민주주의는 심정지, 경제는 빈사 상태, 대구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1인당 GRDP 33년 연속 전국 꼴찌,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2025년 마이너스 성장, 전국 광역시 중 20대 청년 순유출 1위, 청년 고용률 17개 시도 중 꼴찌, 돌봄 지수 17개 시도 중 겨우 16위, 매년 1만 명 넘는 청년이 떠나는 대구. 대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구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단체장은 100%, 광역의원의 94%, 기초의원의 76%를 차지한 국민의힘. 친일 매국 사관으로 무장하고, 사리사욕으로 똘똘 뭉치며 당리당략에 이골이 난 국민의힘 일당 독재가 국채보상운동과 2.18 민주화 운동으로 빛나던 항일 민주 성지 대구, 한반도 3대 도시로 불리며 산업화 시대를 선도했던 1등 대구를 무능과 부패, 독선과 비리가 득실거리는 꼴찌 대구로 전락시켰습니다. 대구를 살려야 합니다. 긴급 심폐소생술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죽어가는 대구를 살리고 대구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방주도성장을 선언하고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을 통해 수도권 버금가는 경제, 행정 거점을 만들 통합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마저도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냅다 걷어차 버렸습니다. 참으로 후안무치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오죽했으면 대구의 언론조차 한목소리로 국민의힘을 성토하고 나섰겠습니까. 어제, 오늘 성난 민심에 놀라 허둥대며 장동혁 손바닥 뒤집듯 요리조리 다시 말을 바꾸는 모습 또한 참으로 국민의힘답습니다. 그런다고 국민이, 시민이 속을 것 같습니까? 털끝만큼의 염치라도 남아있다면 석고대죄하고 이제 그만 대구 정치에서 손을 떼십시오.
그런데 외려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 한동훈까지 대구 정치에 숟가락을 얹으려 요 며칠 대구에 머무는 것을 보니, 국민의힘에게 자정이나 반성을 기대하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대구 시민께서 나서주십시오. 나무에서 그것도 썩은 나무에서 생산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생산력 상실 정당 국민의힘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습니까? 무슨 아름다운 것이 나오겠습니까?
견제와 경쟁이 사라진 대구 정치, 시민의 삶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국민의힘의 정파적 이익만 넘실대는 대구 시정에 민주주의를 불어넣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대구 시민의 성난 민심이 시정에 오롯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 제도를 개혁하겠습니다.
이웃한 경북과 더불어 경북 대통령 이재명과 함께, AI시대 대구·경북 100년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민주당은 2.18 민주화운동의 성지 대구 시민의 주권 의지를 믿습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 발언
폐회에 앞서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첫 공천자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방금 공관위 위원장께서 발표하셨습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지금까지 27년간 당을 지켜온 더불어민주당의 자산이고 자랑입니다. 정치적 역량과 콘텐츠가 많고 강원도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갖고 있는 강원도 출신의 더불어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우상호 후보는 우씨 성처럼 우량 후보입니다. 앞으로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께서 강원도를 대한민국의 청정지역·옥토지역으로 그리고,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필승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립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복당이 오늘 의결되었습니다. 방금 비공개 최고위에서 송영길 당원 복당이 결정되었습니다. 특별히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탈당 후 당의 요청에 의하지 아니하면 다른 여타의 경선에서 25%의 감산에 대한 불이익을 받습니다. 이에 당대표인 제가 당의 요청을 통해서 처리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을 했는데 그것이 서울시당으로 이첩되었던 것을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당자위로 보내라고 제가 지시했습니다. 그것이 당의 요청으로 되어서 복당이 됙 것뿐만 아니라, 25% 감산 불이익 조치가 있을 수 있는 사항을 제가 근절하게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민주당의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요청드립니다. 지금 시간이 많이 되어서, 우리 위원장님들 한 1분 정도씩만 딱딱 말씀하시고 기차 시간 때문에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