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구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국민 여러분, 환영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제11대 원장 이한주입니다.


제22대 총선에서 제1야당의 역사적인 과반 의석 달성은
국민의 의지와 메시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한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명확히 보여준 것입니다.

민주연구원은 이번 제22대 총선을 통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과 민주당에게 부여된 과제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2026년 지방선거와 2027년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헌신하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와 민생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이 급락하고 물가는 끝없이 오르면서 국민들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총체적 위기를 돌파해야 합니다.

민주연구원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연구활동으로
시대와 역사를 변화시킬 혁신적인 정책어젠다를 제시하겠습니다.

국가와 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정책개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당원 및 민주주의 시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것입니다.
또한, 정책페스티벌, 정책커뮤니티 등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여 당원 중심의 대중 정당으로의 변화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당원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민주연구원장직을 맡은 제 역할이 막중한 책임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6년 지방선거 승리와 27년 대통령선거 승리에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달라질 민주연구원의 미래를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