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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나라당 송명호 평택시장 공천을 철회하고 시장직과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92
  • 게시일 : 2010-04-23 10:30:10



 

성희롱?무고?허위증언으로 5,000만원 배상판결받은

한나라당 송명호 평택시장(6.2지방선거 평택시장 공천자)의 공천을 철회하고 시장직과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




한나라당 경기도당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 6.2 지방선거 한나라당 평택시장 후보로 송명호 현 평택시장을 공천하였다. 그런데 송명호 시장은 성희롱, 여성비하적 발언과 무고?허위증언 등으로 지난 4월 8일 고등법원에서 혐의있음이 입증되어 5,000만원의 배상판결을 받은 반인륜적 범죄행위자이며 도덕성에 큰 흠결이 있는 자임이 판명되었다.



한나라당 송명호 평택시장 후보는 평택시장 재임시인 지난 2005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평택시의원 및 지역지도자 등 40여명과 일본 아오모리시를 방문하고 23일 오후 11시경 아오모리시 소재 노래방에서 여성이었던 당시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평택시지부장과 한국국악협회 평택시지부장 등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마이크를 이용해 성기 흉내를 내고 여성참석자들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년아 나와”라는 여성비하적 욕설을 하였다.

이에 문제를 제기하자 사죄와 반성은 커녕 문제제기한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였으며, 그 결과 지난 4월 8일 고등법원에서 송명호 시장의 성희롱, 여성비하 발언이 인정되고 허위증언과 무고죄가 입증되어 배상판결을 받은 바 있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이번 지방선거에서 성희롱 전력자 등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후보는 공천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수차례 해왔다. 송명호 시장의 공천과 관련해서 한나라당의 공천원칙이 허울뿐인 구두선이었는지 묻고 싶다.



한나라당은 파렴치범인 송명호 시장의 공천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송명호 시장 역시 평택시장직과 후보직을 즉각 사퇴해야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평택시민에게 가슴깊이 사죄해야할 것이다.



2010.  4.  22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김상희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