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대통령실에 윤석열 전용 테마파크라도 지을 셈이었습니까? 윤석열을 단 하루도 더 대통령직에 앉혀둘 수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36
  • 게시일 : 2025-02-16 11:35:00

황정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통령실에 윤석열 전용 테마파크라도 지을 셈이었습니까? 윤석열을 단 하루도 더 대통령직에 앉혀둘 수 없습니다

 

대통령실 경내, 그것도 경호관과 경호부대를 위한 시설인 ‘충성관’에 윤석열용 스크린야구장, 스크린골프장이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남동 관저에서 용산까지 빈 차 행렬을 보내 ‘위장 출근쇼’를 벌이더니, 정작 출근한 날조차 국정을 돌본 것이 아니라, 골프채와 야구배트나 휘두르며 시간을 때운 것입니까? 대통령실에 본인만을 위한 테마파크라도 지을 셈이었습니까?

 

쇼윈도 대통령의 민낯이 하나둘 벗겨질 때마다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느낍니다. 윤석열은 국민과 소통한다며 대통령실 이전에 혈세 수천억 원을 쏟아붓더니, 개인을 위한 구중궁궐 아방궁을 지어놓았습니다.

 

대통령으로서의 최소한의 책무조차 내팽개친 채 국민의 등골을 빼 사치스러운 오락실을 짓고 향락에 취해있었다니, 무도한 국기 문란의 극기입니다.

 

관저에 사우나, 스크린골프장 등 호화시설을 만들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이미 대통령실 내에 사적 시설을 꾸렸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상, “아주 검소하고 초라한 관저”라던 말을 믿을 국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국정을 유린하고 국민을 기만해온 내란수괴 윤석열을 단 하루도 더 대통령직에 앉혀두어서는 안 됩니다. 신속한 파면으로 내란을 끝내고, 대한민국을 장난감처럼 갖고놀던 자에게 합당한 책임을 지우는 것만이 국가를 정상화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내란을 종식하여 국정을 안정시키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국민의 품으로 온전히 되돌리겠습니다.

 

2025년 2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