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단전 지시 없었다는 내란 수괴, 부하들을 내란에 끌어들이고 이제 책임까지 다 떠넘깁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15
  • 게시일 : 2025-02-17 11:15:57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2월 17일(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단전 지시 없었다는 내란 수괴, 부하들을 내란에 끌어들이고 이제 책임까지 다 떠넘깁니까? 

 

엄군이 국회 본관 전력을 차단한 CCTV 영상이 공개되었음에도 윤석열 측은 단전, 단수를 지시한 적 없다며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겁하고 구차한 내란 수괴는 없었습니다.


만약 그날 전기가 5분만 더 빨리 끊어졌다면,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은 처리되지 못했고 대한민국은 상상하기조차 힘든 지옥에 처했을 것입니다. 


내란 우두머리의 지시와 명령도 없이 계엄군이 멋대로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려고 했다는 말입니까? 둘러대더라도 최소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시오. 


계엄 당일, 707 특임단이 환하게 밝혀진 국회에 출동하면서 야간투시경을 착용한 이유는 또 뭐라고 변명할 셈입니까? 


더욱이 민간인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현역 정보사 대령에게 사격과 폭파를 잘하는 특수요원을 추천하라고 지시했고, 선발 명단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거 대상을 사살하고 처리하려 했던 노상원의 수첩 속 계획이 실제 실행되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농후해 보입니다.


그런데도 뻔뻔하게 책임은 부하들에게 떠넘기고 저 혼자만 빠져나가려고 발버둥 치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모습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아무리 비열한 술수를 써도 모든 책임의 화살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향하고 있습니다. 준엄한 법의 심판대에서 빠져나올 길은 절대 없음을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2025년 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