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애국열사, 순국선열을 모욕한 김문수 장관은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이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11
  • 게시일 : 2025-02-17 16:00:39

윤종군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애국열사, 순국선열을 모욕한 김문수 장관은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이 없습니다

 

왜곡된 역사관을 고집하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고, 어느 나라 국무의원입니까? 보수에서 극우로 나아간 것도 모자라 매국으로 나아갈 셈입니까?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이라는 사람이 애국열사, 순국선열을 욕되게 하고 사과마저 거부하고 있으니 그저 기가 막힐 뿐입니다. 

 

김문수 장관은 지난 14일 대정부질문에서는 “김구 선생의 국적이 중국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망언으로 평생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김구 선생을 모욕했습니다.

 

김문수 장관이 이런 망언을 한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김문수 장관은 작년 대정부질문 당시 일제강점기의 우리 선조들이 ‘일본인’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국적을 일본으로 바꾸고, 애국열사와 순국선열의 국적은 중국으로 바꿔버리다니 김문수 장관은 제 정신입니까?

 

장관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국정감사 등에서 끊임없이 왜곡된 역사인식을 서슴지 않더니 이제는 정말 구제불능의 상태에 빠졌습니다.

 

일제의 조선 강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불법입니다.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도 부정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일 수는 없습니다.

 

정신적 일본인이 왜 대한민국에서 국무위원을 하고 있습니까? 일본의 정치인이 주장해더라도 지탄받았을 말을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이 하고 있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문수 장관은 선조들과 애국열사, 순국선열께 더 이상 죄짓지 말고 당장 사퇴하십시오. 왜곡된 역사 인식을 가진 극우 인사는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이 없습니다.

 

2025년 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