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국민의힘은 가짜뉴스 선동을 당장 멈추십시오. 극우세력 말고는 다 떠날 것입니다
이지혜 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은 가짜뉴스 선동을 당장 멈추십시오. 극우세력 말고는 다 떠날 것입니다
국민의힘 인사들이 극우세력의 눈에 들고 싶어 막가파식 가짜뉴스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카톡 검열' 가짜뉴스 선전선동에 인공기(人共旗)까지 등장했습니다. 나태근 구리시당협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의 카톡검열=인공기 그림’을 넣은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5공 시절 학생들이 그린 반공포스터보다 못한 조잡한 디자인보다 더욱 한심한 것은 거기 담긴 내용입니다.
민주당이 아무리 카톡을 검열할 방법도, 의사도, 그럴 권한도 없다고 설명해도 카톡 검열이라고 박박 우기는 국민의힘의 뻔뻔함이 놀랍습니다.
내란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돌리기 위해 터무니없는 허위선동도 불사할 셈입니까? 허위선동도 표현의 자유를 들먹일 셈입니까?
헌법재판관 동문 카페 음란물 댓글 의혹으로 사죄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쏟아지는 허위주장, 가짜뉴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가짜뉴스에 대한 뒤늦은 사과도 가짜였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국민의힘 공식 블로그에는 허위 가짜뉴스 주장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정파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허위 조작도 서슴지 않고, 가짜뉴스로 밝혀져도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일관하는 저급한 정치에 극우세력 말고는 다 떠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거짓 선동당의 낙인이 찍히기 전에 가짜뉴스 만들고, 허위선동 하는 파렴치한 정치를 당장 멈추십시오.
2025년 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