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김상민 국회의원 만들어달라는 김건희, 명태균과 네 번 만났다는 오세훈, 경호처 인사까지 개입한 명태균. 검찰은 왜 아무것도 수사하지 않았습니까? 정답은 오직 특검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40
  • 게시일 : 2025-02-18 11:26:02

윤종군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2월 18일(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김상민 국회의원 만들어달라는 김건희, 명태균과 네 번 만났다는 오세훈, 경호처 인사까지 개입한 명태균. 검찰은 왜 아무것도 수사하지 않았습니까? 정답은 오직 특검뿐입니다

 

원지검의 명태균 게이트 중간수사 발표는 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부실 덩어리였습니다.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물론이고 오세훈, 김진태 등 핵심인물들 모두가 단 한 번의 조사도 받지 않았습니다.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김건희의 청탁이 탄로났습니다. 명태균 씨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네 번 만났다는 진술과 명태균 씨가 경호처 간부 인사에까지 개입한 정황마저 드러났습니다. 


검찰 재직 중에 뻔뻔스럽게 출마를 선언할 수 있었던 김상민의 배후에 김건희라는 '빽'이 있었다는 것까지 드러났는데 이제 더 무엇이 드러나야 한단 말입니까?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진실규명을 방해하고 무작정 버틸 셈입니까? 


국민의힘이 부린 몽니로 명태균 특검법은 국회 법사위 소위에서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한술 더 떠 법이 통과돼도 재의요구권을 요구하겠다고 공공연히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도대체 국민의힘은 무엇이 두려운 것입니까? 


검찰이 부실덩어리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국민의힘이 사생결단으로 특검법을 막는 것을 보면 ‘명태균 황금폰’은 판도라의 상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정답은 특검뿐입니다. 특검만이 진실을 규명하고 모든 불법과 비리를 낱낱이 가려낼 수 있습니다. 특검을 거부하고 막으려는 자 모두가 범인입니다. 


수사를 질질 끌며 증거를 인멸할 시간만 벌어주는 검찰을 믿을 국민은 이제 없습니다. 민주당은 반드시 특검법을 관철시켜 윤석열·김건희의 공천개입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고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입니다.

 

2025년 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