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최상목 권한대행은 내란 수괴 권한대행으로 내란 종식 방해에 앞장서고 있습니까
윤종군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최상목 권한대행은 내란 수괴 권한대행으로 내란 종식 방해에 앞장서고 있습니까
박현수 신임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의 이례적인 초고속 승진이 윤석열 사단의 경찰 알박기를 위한 인사라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지호 당시 치안정감을 서울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할 때는 치안정감 정원이 꽉 차서 추가 승진 발령을 할 수 없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동일한 상황에서 당시 치안감 신분이던 박 직무대리를 초고속 승진 시킨 것입니다.
박현수 직무대리는 12.3 내란 연루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박 직무대리를 고속 승진시킨 이유는 분명합니다.
대통령실과 총리실에 경찰 내 윤석열 사단이 주로 포진해 있는데 이들의 원 소속 기관이 서울경찰청이기 때문입니다. 이들 윤석열 사단 인사들을 승진시키기 위해서는 서울경찰청장의 동의가 필요하니 박 직무대리를 임명한 것입니다.
특히 내란 수괴 윤석열의 생일파티에 경찰을 동원한 조정래 치안감 등이 포함된 것만 봐도 단순한 경찰 인사를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최상목 권한대행이 아니라 직무 정지된 내란 수괴 윤석열이 인사를 행사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분노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최 대행은 끝내 친윤 알박기를 강행하며 내란 수괴 권한대행임을 자처할 셈입니까?
최 대행은 내란 수괴가 아니라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지금 즉시 친윤 알박기 경찰 인사를 취소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를 임명하십시오. 만일 그러지 않는다면 스스로 내란 수괴 권한대행임을 증명하는 길이 될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2025년 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