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검찰은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신청에 협조해 내란 동조라는 의심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16
  • 게시일 : 2025-02-18 17:54:02

윤종군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검찰은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신청에 협조해 내란 동조라는 의심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검찰이 또다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했습니다. 

 

이들은 김건희 라인으로 지목된 사람들이자 내란죄 규명의 핵심 열쇠인 비화폰을 관리해온 사람들입니다.

 

검찰은 김건희의 이름만 들으면 경기를 일으킵니까? 아니면 황금폰, 비화폰 등 전화기만 보면 노이로제 걸립니까?

 

더욱이 김성훈 차장은 내란 수괴를 지키겠다며 수사기관의 소환을 세 번 불응했고, 비화폰 불출대장 삭제를 지시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검찰이 도주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세 번이나 반려한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검찰은 대통령경호처 강경파에게 ‘무슨 짓을 해도 체포되지 않으니 마음 놓고 증거를 인멸하라’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비호할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검찰은 ‘내란 수괴의 요람’이라는 치욕도 모자라 내란 수괴에게 조직의 운명을 거는 무모한 선택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검찰은 내란 동조와 비호를 당장 멈추고 이제라도 구속영장 신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2025년 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