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은 거짓말로 탄핵심판을 모독하더니 끝까지 법정에서 내란을 선동할 작정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41
  • 게시일 : 2025-02-24 10:59:48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2월 24일(월)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은 거짓말로 탄핵심판을 모독하더니 끝까지 법정에서 내란을 선동할 작정입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이 내일 무제한 최후진술에 나섭니다. 언론에 따르면 대국민 호소용으로 실시한 계엄이 탄핵 공작으로 내란이 됐다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의 망상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시종일관 거짓말과 억지 주장으로 탄핵 심판을 모독하더니 끝까지 법정에서 내란을 선동할 셈입니까?

 

내란의 증언과 증거들을 부정할수록 비상계엄의 위헌성과 위법성은 더욱 부각될 뿐임을 명심하십시오. 

 

무제한 진술을 통해 지지자들에게 ‘호수 위 달그림자’를 쫓게 하거나 ‘조건부 퇴진’과 같은 헛소리로 파면의 불명예를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내란 사태 때 국회로 출동했던 지휘관 중 한 명인 김형기 제1공수특전여단 제1특전대대장도 국회 국조특위에서 당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국헌 문란의 목적이 명확했음을 또 한 번 확인했는데, 국회의원 체포 지시는 없었고 계엄은 정당했다는 허황된 주장이 통할 것 같습니까? 

 

이제 더 이상 내란 우두머리의 파렴치한 변명에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각이 있다면 마지막만큼은 본인의 잘못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헌법재판소는 법과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내란 수괴에게 엄정한 판결을 내리길 바랍니다.

 

2025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