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나영 부대변인] 이주호 장관은 김건희 가짜학위 Yuji에 공범을 자처할 게 아니라면 학위 취소를 요청하십시오
이나영 부대변인 논평
■ 이주호 장관은 김건희 가짜학위 Yuji에 공범을 자처할 게 아니라면 학위 취소를 요청하십시오
교육부는 김건희의 가짜학위를 3년 동안 지켜낸 것도 모자라 명백히 표절로 판명 난 논문에도 불법 취득한 학위를 방치할 셈입니까?
숙명여대 징계위원회는 김건희의 석사논문을 표절로 판단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학위취소 여부입니다. 그 결과에 따라 국민대학교가 수여한 박사 학위의 인정 여부도 결정됩니다. 그러나 교육부는 각 대학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소극적 입장입니다.
이주호 장관님, 진실이 드러난 상황에서 언제까지 교육부의 책임을 외면할 셈입니까? 2010년 이명박 정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된 논문 중복 게재의 당사자로서 표절 정도는 괜찮다는 인식입니까?
김건희의 눈치를 보며 교육행정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면 이주호 장관은 김건희 가짜학위 yuji의 공범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주호 장관은 교육부의 이름에 더 이상 먹칠하지 말고 정부의 공정한 검증과 처벌을 촉구하는 학계와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응답하십시오. 김건희가 불법 취득한 학위를 취소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교육부의 본분입니다.
2025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