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윤석열 때문에 한미동맹마저 무너질 판인데 국민의힘은 아직도 야당 탓을 하고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19
  • 게시일 : 2025-03-17 09:59:47

윤종군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3월 17일(월) 오전 9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때문에 한미동맹마저 무너질 판인데 국민의힘은 아직도 야당 탓을 하고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미국 정부의 민감국가로 지정된 것은 한미동맹 수립 이후 처음 있는 외교 참사입니다. 

 

대한민국의 민감국가 지정은 현실감각을 상실한 내란 정권의 폭주와 무능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하루가 멀다고 핵무장을 부르짖으며 민감국가 지정을 자초했습니다. 

 

급기야 독재체제를 만들려고 내란을 일으킨 것을 본 미국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대한민국’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나라로 판단한 것입니다. 

 

심지어 윤석열 정권은 지난 1월 초 미국 정부가 대한민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했는데 두 달이 넘도록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정부가 아예 일에 손 놓고 있었거나 모든 역량을 내란수괴 윤석열 지키기에 쏟아부었던 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아무런 반성 없이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원인이라며 야당 탓을 하기 바쁩니다. 외교 참사마저 야당 탓을 하다니, 내란 수괴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대체 대한민국 국격을 어디까지 떨어뜨리려고 합니까? 

 

최상목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란 정부는 한미동맹 후퇴의 책임을 지고 대한민국 외교를 제자리로 돌려놓으십시오. 국민의힘에도 경고합니다. 더 늦기 전에 내란수괴 윤석열과 결별하고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협조하십시오.

 

2025년 3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