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본색을 드러낸 검찰에 사법정의를 기대하는 국민은 더 이상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57
  • 게시일 : 2025-03-17 17:03:22
윤종군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본색을 드러낸 검찰에 사법정의를 기대하는 국민은 더 이상 없습니다

경찰이 오늘 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4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합니다.

검찰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검찰이 이번에는 또 무슨 억지춘향식 논리로 영장 기각의 정당성을 웅변할지 지켜보겠습니다.

검찰은 윤석열의 구속 취소 항고 거부로 내란 공범임을 공공연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동안 숨죽여 내란수괴를 구하기 위해 술수를 부렸을 검찰 수뇌부의 행각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김성훈 차장은 오늘 국수본 관계자와 접촉해 내부 정보를 흘렸다는 이유로 직원 한 명을 징계했습니다. 내란세력의 인사보복 또한 검찰이 만든 무법천지의 단면입니다.

더욱이 김성훈·이광우 두 사람으로 인해 인멸되었을 내란의 증거들 또한 검찰이 쌓고 있는 악업입니다.

본색을 드러낸 검찰에 사법 정의를 기대하는 국민은 더 이상 없습니다. 사법 정의를 무참하게 훼손하는 검찰은 이제 국민에게 응징과 단죄의 대상일 뿐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3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