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국민의힘은 명태균 씨와 함께 얼마나 많은 여론조사를 조작한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58
  • 게시일 : 2025-03-22 13:25:39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명태균 씨와 함께 얼마나 많은 여론조사를 조작한 것입니까? 

 

명태균 씨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김한정 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얼려졌습니다. 

 

문자 메시지는 “여론조사업체 PNR에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유리하게 해달라고 얘기했다“는 내용입니다. 

 

‘나경원을 이기는 여론조사가 필요하다’는 오세훈 시장의 부탁을 받고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를 조작하려고 했던 증거입니다. 

 

명태균 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와 PNR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서도록 여론조사를 조작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PNR 대표도 “의뢰자가 원하는데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며 편법을 인정했습니다. 민의를 결정하는 가늠자가 되는 여론조사를 조작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명태균 씨와 함께 얼마나 많은 여론조사를 조작한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이렇게 여론 조작을 통해 선거를 치렀습니까? 국민의힘과 명태균 씨는 도대체 무슨 관계입니까? 

 

천인공노할 여론조사 조작의 증거가 드러났는데 검찰은 숨기기에 바쁘고, 국민의힘은 특검을 거부하기에 급급합니다. 

 

명태균 게이트 의혹에 연루된 이들을 신속히 소환해 조사해야 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물론, 윤석열·김건희 부부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법을 유린하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켜주고 있는 검찰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특검에 대한 요구는 높아만 갑니다. 검찰과 최상목 권한대행은 윤석열이 아니라 국민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2025년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