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대한민국을 공포로 얼어붙게 만든 내란 수괴는 반드시 파면되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98
  • 게시일 : 2025-04-02 09:45:03

황정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한민국을 공포로 얼어붙게 만든 내란 수괴는 반드시 파면되어야 합니다 

 

검찰이 12.3 내란 당일 밤 대통령 지시로 의원들을 끌어내라던 통화 녹음 파일을 대거 확보했습니다. 대통령 지시라며 문짝을 부숴서라도 계엄 해제를 의결하려는 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대화까지 녹음되었습니다. 

 

기자를 폭행하고 케이블타이로 불법 체포를 시도한 707특임단의 CCTV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경고용 계엄이고, 단 한 명의 시민 피해도 없었다더니, 계엄군은 어째서 정당한 취재 활동을 하는 기자를 폭행하고 포박하려 한 것입니까?

 

12월 3일 밤 대한민국이 공포로 얼어붙었습니다. 그리고 넉 달이 지나도록 국민은 내란성 불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민생•경제는 파탄 나고, 외교마저 절단나고 있습니다. 

 

국민께서 쌓아 올린 위대한 업적들이 극우적 망상에 사로잡힌 윤석열의 내란으로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내란 세력들은 아직도 ‘경고용 계엄’이라는 말장난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말끝마다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군홧발로 국회를 짓밟고, 국회를 폐쇄하려 했던 내란수괴의 포고령을 전 국민께서 TV로 지켜보셨습니다. 12.3 계엄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한 내란 범죄입니다. 

 

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만든 내란수괴는 오직 파면만이 답입니다. 헌법 수호의 최후 보루인 헌재가 4월 4일 윤석열을 파면하고, 국민께 평온한 일상을 돌려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2025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